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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10

구글이 애플처럼 설계, 생산, 판매까지 하는 수직통합 넥서스폰을 검토중 영화 는 인간 잡스의 폐쇄적인 성격이 애플 아이폰에 그대로 녹여져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 아이폰은 애플이 직접 설계, 제조, 생산, 판매, 마케팅까지 하고 있죠. 생산은 위탁 생산이지만 전체적으로 수직통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MS사도 마찬가지입니다. MS사도 자신들이 개발한 운영체제인 윈도우를 자신들이 모두 다 개발합니다.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리눅스처럼 운영체제를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거의 무료로 배포하고 제조사들이 자신들에게 맞게 커스텀을 해서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제조사의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크기도 다르고 성능도 다 제각각이기에 구글이 만든 운영체제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그래서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배포해도 그걸 소비자까지 전달 되려면 제조사들의 가공이 있어야.. 2016. 2. 5.
LG전자 G4의 판매 부진은 LG트윈스의 몰락과 비슷하다 금성 시절부터 금성 제품을 애용하고 지금도 LG전자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백색 가전의 대명사이고 지금도 삼성전자의 제품보다 모든 제품이 다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앞으로 구매할 가전제품도 특별한 일이 아니면 LG전자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중국 브랜드가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면 이 생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LG전자 제품만 사용할 듯 하네요. 이런 LG전자에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11년 만에 주가가 5만원 아래로 내려간 LG전자의 큰 위기 LG전자가 200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5만원 대 이하로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한 회사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것으로 할 수 있지만 가장 미래 예측적인 평가는 주가입니다. 미래가 밝은 기업은 .. 2015. 6. 26.
LG전자의 첫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4가 출격 대기중 자! 주목하세요. 10월에는 천조국의 거대 IT공룡들이 움직입니다. 먼저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현지 시간 10월 24일 공개합니다. 그리고 10월 29일 MS사가 윈도우폰7을 대공개 할 예정이며 같은 29일날 구글은 'The playground is open' 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뭔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 뭔가란 구글의 태블렛PC인 넥서스7의 32기가 모델과 안드로이드4.2를 탑재 한 10인치 태블렛PC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4.1인 젤리빈을 맛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또 4.2가 나오네요. 하지만 젤리빈 이름은 4.2에도 사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 O/S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이 행사에는 삼성이 개발한 10인치 태브렛인 코드네임 Manta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12. 10. 24.
보다 빠르고 강해진 LG전자 옵티머스LTE 스펙 올 가을에는 낙엽과 함께 우수수 떨어지는게 또 하나 생겼습니다. 우수수 떨어지는 것은 바로 LTE 4G 스마트폰입니다. 지금 LG U+와 SKT에서 LTE라는 4G서비스를 수도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망만 구축되었을 뿐 그 망을 이용할 단말기는 나온게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 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HTC EVO 4G가 있긴 합니다만 이 4G는 LTE가 아닌 와이브로망을 이용한 4G폰입니다. 같은 4G라고 해도 LTE망이 수배는 더 빠르죠. 따라서 진정한 4G폰이라고 할 수 있는 LTE폰은 나온게 없습니다. 하지만 9월 중순 이후 삼성전자, LG전자, 펜택, HTC등 아시아의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미국의 모토로라 바이오닉, 애플의 아이폰5가 출시.. 2011. 9. 9.
LG전자의 3D노트북 R590-DR3DK 개봉기및 외형 리뷰 3D 물결 어디까지 갈까? 버스에서 라디오광고를 듣다가 빵 터졌습니다. 한 아파트 광고를 하는데 3D 아파트라고 광고를 하네요. 헐~~~ 이제 아파트도 3D네. 근데 아파트는 원래 3D아니였나요. 3차원공간에서 살았지 우리가 2D 그림속에서 산것 아니잖아요. 어느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이 맞 갖다붙인듯 합니다 3D 입체뷰라고 하는데 조망이 좋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3D라고 사용했나 봅니다. 맞아요. 우리는 뭐가 대세라고 하면 다 갖다붙입니다. 녹색성장이 핫키워드로 떠오르니까 모든 제품이 친환경이라고 나옵니다. 정작 따지고 보면 친환경도 아닌건데요. 어쨌거나 올해는 스마트폰하고 3D가 대세입니다. 3DTV, 3D신문, 3D 캠코더, 3D 핸드폰, 3D 카메라, 3D 프로젝터등등 속속 기존의 영상기기들이.. 2010. 8. 14.
3D TV가 나오는 시대에 깜찍한 클래식 TV(14SR1EB)를 내놓은 LG 모두 예라고 할 때 주관을 갖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죠. 그런 모습은 외골스럽게 보일 수 있긴 하지만 모두가 한방향으로 달려갈때 혼자 다른 방향으로 달려서 대박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공스토리는 나만의 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성공했다고 하잖아요. 뭐 이런 맥락은 아니지만 요즘 LCD다 PDP다 3D TV다 하는 시대에 LG는 과감하게 브라운관 TV시장에 아주 깜찍한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모델명은 14SR1EB 어제 LCD와 PDP TV 구매 때문에 마트에 갔었습니다. 가격과 화질은 PDP가 좋으나 전력소비량이나 수명은 LCD가 좋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PDP 수명이 3년 정도라는데 정말인가요? 42인치 PDP가 인터넷 최저가로 65만원 정도 하는데요. 수명이 3년 정도라 .. 2010. 1. 25.
정말 친절한 삼성전자 A/S 삼성전자의 2009년 매출액이 100조원이 넘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을것 입니다. 큰 숫자에 갸늠을 못하실분이 있을것 같아 예를 들어주면 100조원은 헝가리의 1년 GDP(국내총생산)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헝가리의 전국민이 1년동안 재화를 만들고 서비스한 돈의 금액이 한국의 한 기업의 매출액과 맞먹는다는 것인데 이 규모는 실로 엄청난것 입니다. 세계 1위 가전업체인 삼성전자. 그러나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이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닌 삼성그룹 오너들의 파렴치에 관한 내용이죠. 비판도 많이 받아야 하는 삼성. 그러나 이 포스트에는 그 내용은 살짝 빼겠습니다. 70.80년대만 해도 가전제품은 골드스타가 최고였습니다. 지금의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은 국내 최고의 가전제품 제조회사였습니다. 집집마다 금성제품들이.. 2010. 1. 8.
2016년 문자가 오늘 도착? 황당한 LG휴대폰 버그 요즘은 새해 덕담들 문자로 주고 받는 시대가 되었고 12시가 땡치자 문자들이 많이 오고 갔습니다. 예상대로 폭주해서 그런지 문자를 주고받는데 바로바로가 아닌 시간을 두고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문자 도착시간을 보니 16/01/01 이라고 되어 있네요 2001년 1월 16일인가 헀습니다. 아닌데 올해 2010년인데 그렇다면 16년 1월 1일이 정확한것이죠. 그런데 올해는 2010년입니다. 확당한 년도 설정에 왜 이런가 했습니다. 미래에서 문자를 보냈나? 오늘 뉴스를 보니 LG전자 휴대폰 버그라고 하네요.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할것이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제 핸드폰은 PC와 연결되는 커넥터가 부러져서 핸드폰 O/S 업그레이드가 안됩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핸드폰 제조업체입니다. 하지만 하드웨.. 2010. 1. 1.
GOLGO13을 일본 광고모델로 선택한 LG휴대폰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는 세계의 대장주를 만들정도로 한국 유가증권시장을 후끈 달아 오르게 하여 1년만에 1600선을 복귀시키고 1800선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정말 깜짝놀랄정도의 매출이익이었죠. 예전엔 반도체 하나만 해외에 팔아서 이익을 내던 나라가 이제는 트로이카가 해외에서 대선전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LG전자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고 기분이 좋더군요. 세계가전시장 1위라고 하는 소리도 얼핏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세계1위라는 엘지전자가 일본시장만 가만 기를 못펴네요. 한국도 아이폰같은 해외 베스트셀러를 수입못하게 하는 쇄국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일본은 쇄국정책을 펼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게 일본소비자들이 보수적인지 자국의 전자제품과 자동차만 삽.. 2009. 9. 14.
LG노트북, 상설전시장이 없어서 아쉽다. 제품을 사용해 보고 사면 정확하고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게 대세인지라 제품 사진 몇장과 제조회사가 만든 과장된 세계최고, 동양최대식의 글에 혹해서 샀다가 제조회사 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후회스런 선택을 하기전에 인터넷 리뷰를 살펴보고 사는게 보통입니다. 저는 일부러 쓴소리와 단소리가 적절하게 있는 리뷰를 객관적인 리뷰로 보고 제품선택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것 보다는 못하죠. 요즘 제 머리위에도 미니노트북 지름신이 내려앉아있는데 몇번 약을 쳐서 내보냈는데 또 와 있더군요. 256메가의 기존 노트북( 8년이 지난 노트북이네요)을 사용하다가 화가나서 던져버리고 싶을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메모리 확장도 어렵고 중고메모리 사.. 200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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