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트코인1 가상화폐의 자금 조달을 위한 ICO는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을까? 2013년 비트코인 강의를 들으면서 비트코인 중 1비트코인 정도는 상징적으로 사둘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1비트코인은 제 기억으로 40만원 정도 했습니다. 강의하는 강사나 저나 가격이 무척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 때 1비트코인을 샀다면 현재 700만원 이상이 되었겠네요. 최고점이던 2,500만원에 팔았다면 2,500만원이라는 거금을 거머쥘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 비트코인은 화폐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으려면 화폐의 가격이 요동치면 안 됩니다. 음식을 사 먹기 전 가격과 음식을 다 먹고 나가려고 할 때 화폐 가치가 달라지면 짜증스럽죠. 이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트코인은 화폐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대두되고 .. 2018.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