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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4

단 5분만에 아침식사를 만들 수 있는 HAMILTON BEACH 샌드위치 메이커 아침 밥 먹고 다니는 직장인들이나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예전에야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지만 요즘은 엄마들이나 아내분들도 직장생활을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든 각박한 세상이 되어서 아침을 엄마나 아내가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는 아내나 엄마분들이 있다면 정말 존경심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이런 아침 풍경 때문에 대부분은 아침을 거르고 출근을 하거나 직접 차려먹거나 아니면 전날 다 준비해 놓고 밥과 간단한 국만 챙겨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HAMILTON BEACH 샌드위치 메이커Hamiilton Beach 샌드위치 메이커는 단 5분안에 햄버거 같은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재료를 미리 다 준비해 놓습니다. 햄버거 패티를 준비해.. 2013. 3. 7.
출근길 머리정리를 단 5초만에 해주는 모닝헤드 오늘 같은 토요일은 직장인들에게는 꿈 같은 날이지만 평일은 정말 곤혹스러운 아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면도하고 머리감고 옷입고 하는 과정이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특히 머리 세팅을 하게 되면 10분 이상 걸립니다. 머리 안감는 것만 해도 아침 출근시간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까치집을 진 머리를 하고 그냥 출근할 수 없어 분무기로 까치집을 죽이곤 하는데 이런 고민을 5초만에 해결해주는 모닝헤드가 있습니다. 모닝헤드는 왼쪽의 사람을 5초만에 오른쪽으로 바꾸어줍니다. 이게 바로 모닝헤드입니다. 폴리우레탄으로 되어 있고 안감은 물을 대량으로 흡수 할 수 있는 흡수성이 좋은 안감입니다. 물을 붓고 저걸 뒤집어 쓰고 앞뒤로 좀 문질러 주면 물기 촉촉한 머리가 됩니다. 샴푸로 머리.. 2012. 1. 28.
10년간 매일 아침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는 사진작가 유지숙 눈을 뜨면 우리는 의식의 세계의 문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디지털 처럼 눈뜨기 전까지를 무의식, 눈뜬후를 의식이라는 0과 1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눈은 떴지만 혹은 깨어있지만 꿈을 꾸는 혼돈의 시간이 잠시 흐르고 이게 꿈이 아니구나. 아침이구나~~ 라는 의식이 강력하게 혈류를 타고 흐르면 우리는 의식의 문을 벌컥 엽니다. 이런 의식과 무의식의 경게지대에서 사진을 찍는 작가가 있습니다. 사진작가 유지숙은 매일 아침 자신의 그 경계지대를 사진으로 담았고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작가를 처음 안게 2004년 무렵인데 여전히 이 사진작업을 끌고 가고 있네요. 그 열정에 탐복하게 됩니다. http://www.10yearsself.com/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거리를 찍는 영화 '스모크'가 생.. 2010. 11. 20.
아침을 만들어 주는 기계 플레폼21 아침밥 안먹고 다니는 분 참 많으실 것입니다. 한국처럼 과도한 노동과 밤늦게까지 마시는 음주문화로 인해 늦게 잠들고 일찍나는 생활에서는 아침은 사치같은 식사죠. 모래알 씹는 듯한 기분으로 아침을 먹기보다는 그냥 회사앞에서 김밥한줄 사서 먹는분 많습니다. 더구나 혼자사는 분이라면 더더욱 먹지 않구요. 그러나 세수할때 아침식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으면 어떨까요? 마치 웰레스와 그로밋이라는 애니에서 나온 기계처럼요. 하지만 이런 꿈을 현실로 옮긴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 디자이너 Yuri Suzuki 와 Masa Kimura가 선보인 플레폼21은 자동으로 오렌지쥬스와 잼바른 식빵과 토스트와 커피를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계란후라이도 해주는군요. 그런데 위생면에서는 좀 꺼림직 하네요 총 88시간이 걸.. 200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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