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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4

에스프레소 크레마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설탕을 저을 수 있는 모디쉬스푼 점심을 먹은 후에 커피 한 잔 해야 오후에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 중에 아메리카노를 먹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1 : 6~7로 탄 물을 탄 커피입니다. 2차 대전 당시 미군이 이탈리아에 상륙했는데 이탈리아 사람들이 주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먹고 너무 시고 써서 먹기 어려워하자 물을 타서 마시기 시작한 것이 아메리카노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에스프레소로 먹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에스프레소를 담는 테이크 아웃잔이 나올 정도로 에스프레소를 먹는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이는 커피 문화가 점점 고도화 되면 더 늘어갈 것입니다. 저도 에스프레소 커피를 가끔 마시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그 자극적인 맛을 느끼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러나 한국의 숭.. 2017. 3. 17.
포크와 스푼으로 만든 아이폰 거치대 아이폰을 구매하면 여러가지 악세사리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게 됩니다. 보통의 스마트폰이나 피쳐폰들은 이런 주변기기들이 별로 없죠. 하지만 아이폰은 외부배터리. 등등 많은 주변기기들을 구매하게 됩니다. 구매하지 않아도 되지만 주변기기들이 엄청나게 나와 있어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죠. 반면 이런 점은 아이폰 때문에 돈 들어 갈 일이 많아져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현명한 소비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겠죠. 이 은수저 스푼으로 만든 아이폰 거치대는 아주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집에 있는 은수저 스푼을 구부려서 만든 듯 한데 모양이 사람모양이네요. 아이폰을 받들고 있는 모습이구요. 다만 머리맡에 둘었다가 밤에 전화와서 들때 포크에 찔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살짝 드네요. 직접 만들어도 될듯 .. 2010. 3. 6.
누구나 초능력자 흉내를 낼수 있는 아이폰 어플 스푼 아이폰의 재미있는 어플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어플은 1만개가 넘었다는 소리도 들리구요 정말 어플리케이션이 참 많죠. 이래저래 좋은 어플 쓰게 되면 돈을 사용하게 되지만 잘만 찾는다면 무료 어플도 쓸만하게 참 많습니다. 일본은 애플 어플을 만드는 곳이 여러곳이 있는데 그중 한회사가 스푼이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유리겔라나 영화 매트릭스에도 나왔지만 숟가락을 구부리는 초능력(사실은 마술이지만)은 많은 사람들에게 초능력의 아이콘과 같은 능력입니다. 그 숟가락 구부리는 초능력을 아이폰에서 보여줄수 있습니다 구부러져라!!라고 외치기만 하면 됩니다 음성마이크가 있어야 되네요. 아이팟터치는 안되겠는데요. http://iphone.amivoice.com/iPhone/ 에.. 2008. 12. 8.
모서리에 있는 요거트까지 깔끔하게 떠 먹을수 있는 스푼 요거트를 자주 먹는편인데 요거트의 뚜껑에 붙은것은 혀로 핥아먹기까지 합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그런데 요거트을 먹고나면 꼭 바닥에 남아있는 요거트를 보고 혀로 핥기도 그렇고 (혀로 핥다가 코에 묻을수가 있음) 그렇다고 숟가락으로 퍼먹자니 퍼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요거트 스푼이 있네요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아주 편리할듯 하네요 디자이너 Nojae Park 씨의 아이디어네요 2008.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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