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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액정3

고릴라글래스5 보다 2배나 더 강해진 고릴라글래스6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액정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합니다. 액정 나갔다고 수리를 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 액정 글래스가 깨져서 수리를 요청하죠. 더 가격이 비싼 액정 글래스 뒤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고장이 나지 않지만 접착제로 붙어 있어서 통째로 갈아야 합니다. 그래서 깨진 액정을 돈을 주고 매입하는 곳들이 많죠. 매입한 후 깨진 액정글래스만 교체한 후 후면에 붙은 디스플레이는 다른 리퍼폰에 붙여서 판매합니다. 액정 글래스가 안 깨지면 좋겠지만 안 깨지는 액정 글래스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액정 글래스로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가가 중요합니다. 최신 스마트폰들은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버전인 고릴라글래스6가 발표되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2018. 7. 23.
1.6미터 높이에서 떨궈도 80% 확률로 손상되지 않는 고릴라 글래스5 스마트폰 액정이 깨졌는데 수리도 안 하고 그걸 그대로 쓰는 10,20대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액정 수리를 해야 하지만 돈이 한 두푼이어야죠. 10만원에서 20만원이나 하는 액정 수리비가 없어서 그냥 들고 다니는 모습의 이면에는 과도한 액정 수리비가 도사리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액정이 깨졌다는 것은 디스플레이가 깨졌다는 것은 아니고 그 디스플레이 앞에 있는 액정 글래스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액정 글래스만 갈 수 없기에 디스플레이까지 싹 다 갈아 버리기에 수리 비용이 비쌉니다. 그래서 깨진 액정만 매입해서 깨진 액정 글래스만 제거한 후 디스플레이 부품을 재활용하는 업체들이 있지요. 깨지지 않는 액정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적어도 허리 높이에서 살짝 떨어트렸는데 액정이 깨지면 마음도 바사삭 .. 2016. 7. 22.
초강력 눈부심 방지 커버글라스 독일 쇼트사의 센세이션 커버 AG(Xensation™ Cover Anti-Glare) 요즘은 창을 들여다 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창을 들여다 보면서 몸은 전철에 있지만 눈과 마음은 창 너머 세계인 온라이나 TV나 동영상에 머무르고 있죠. 이런 이유로 현대인들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급속하게 늘었고 덕분에(?) 눈의 피로도가 무척 높아졌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눈이 충혈되고 피곤한 일이 일상다반사인데 그럴때 마다 먼 산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가만히 있을 때가 많습니다. 스마트기기 시대에 머리나 다른 기관은 쾌재를 부르겠지만 눈은 혹사당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보다 쨍한 액정속 화면을 보고 싶은것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눈부심과 지문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은 필수품?스마트폰은 민감한 체질입니다. 케이스라는 외피를 덮어주고 앞에는 보호필름을 붙여서 스크래치나 지문방지와 빛의 반사를 줄.. 201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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