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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2

나 풍선 좋아해. 클래시 오브 클랜이 코엑스몰에 도착하다 나! 풍선 좋아해라는 말꼬리표가 상상될 만큼 TV 거의 안 보는 저도 이 흑인 아저씨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앵그리버드의 높은 인기를 바통 터치 한 듯한 '클래시 오브 클랜'이라는 전략 액션 모바일 게임의 한 캐릭터가 서 있네요. 며칠 전 코엑스 몰에서 본 풍선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이 아저씨 주로 멧돼지를 타고 다니죠. 이 흑인 아저씨가 좋아하는 것은 풍선입니다. 풍선을 좋아하는 여자 목소리 같이 얇은 목소리를 내는 아저씨. 그런데 이 풍선은 그렇게 아름답고 상냥한 풍선은 아닙니다. 해골이 타고 있는 해적 풍선으로 풍선 좋아하는 흑인 아저씨에게 폭탄 선물을 줍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고 정교하게 만들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기념 촬영을 하거나 맷돼지를 타고 사진을 찍습니다. 참! 광고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2015. 7. 12.
거대한 폭풍을 쫒는 사진작가 Camille Seaman 여름은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자 사진찍기 힘든 계절입니다. 여름은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라는 이유는 하늘이 다이나믹하기 때문입니다. 번개가 수시로치고 비가 온 후 맑게 게인 하늘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에 무지개는 보너스입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오고 번개 사진 찍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사진찍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인내와 체력과 두려움을 이겨내야하는 폭풍우 사진을 추적하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Camille Seaman 는 빙하를 찍어서 유명해진 사진작가입니다. 그녀가 이번에는 슈퍼셀이라는 거대한 폭풍우를 카메라를 들도 쫒았습니다. 미국 중부의 평원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폭풍우가 만들어지는 순간 혹은 토네이도가 생성되기 직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The Big Cloud : The L.. 201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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