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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2

여학생의 미소를 닮은 사랑스러운 프리퀄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일본은 벚꽃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마도 벚꽃이 많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그런지 일본 영화에는 유난히 벚꽃이 아름담게 담긴 영화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감수성 만랩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은 유난히 벚꽃 풍경을 잘 담습니다. , , 를 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004년 개봉한 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입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이와이 슌지' 감독의 새로운 영화였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이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를 선보입니다. 그런데 전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주연 배우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일본의 대스타가 되었지만 이 당시는 이제 막 얼굴을 알리는 신인인 '아오이 유우'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한 기자가 전지.. 2017. 3. 4.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사건과 철없는 일본 청년들 어제 아카하바라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인사건은 일본을 온통 들쑤셔 놓은듯 합니다. 3명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4명이 심장마비로 위급한 상태에 있다가 4명모두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7명 사망 수명의 부상자를 내고 25살의 사회부적응자는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이를 본 일본의 2채널은 오늘 하루종일 이 25살의 살인범에 대한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방송하는 일본방송에 철없는 일본 청년들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2채널에서는 이 철없는 행동을 한 일본청년들의 사진을 올리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철이 없기는 너무나 없네요 얼마전에 중국지진때 어느 PC방에서 지진피해자들을 욕했던 20대 중국여자가 생각이 나네요 철이 없는 사람은 어느나라에나 있는듯 합니다. 뭐가 그리 즐거.. 200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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