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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3

플라스틱 종류별 재활용 가능 불가능 여부 한국은 플라스틱 쓰레기 강국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권장하는 사회가 한국 사회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사회가 편의성만 추구하는 사회라서 값이 싼 포장재인 플라스틱을 엄청나게 애용합니다. 이런 편의성지상주의 사회에서 발달한 것이 배달 문화입니다. 환경부는 1회용 컵만 단속하지만 실제로 더 큰 문제는 배달용기와 택배 포장재입니다. 특히 배달음식은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새벽 신선제품 배송 문화까지 더해져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플라스틱을 덜 쓰거나 안 쓰는 것이죠. 그러나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럼 사용한 플라스틱을 잘 분리해서 재활용을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재활용을 할 수 있는.. 2019. 9. 1.
비닐 봉투 메시 유니폼을 입었던 꼬마. 메시를 만나다 많은 축구 선수를 봤지만 메시처럼 축구를 잘 하는 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볼 트래핑은 '축구의 신' 그 자체입니다. 메시는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 팬들도 많죠. 이 어린 팬들 중에서 메시를 사로 잡은 꼬마 팬이 있습니다 지난 2월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시 유니폼을 입은 꼬마인데 유니폼이 좀 이상합니다. 자세히 보니 줄무늬 비닐봉투로 만든 메시 유니폼입니다. 등에 MESSI 10번이라고 선명하게 찍혀있네요 이 꼬마는 아프카니스탄에 사는 5살 꼬마로 이름은 Murtaza Ahmadi입니다. 이 사진은 처음에는 진짜다 가짜다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런 논란이 일자 꼬마의 삼촌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맞다고 하자 논란은 사라졌.. 2016. 12. 25.
아이들에게 쓰레기버리는 습관을 길러주는 토끼 모양의 비닐봉투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를 보면 꼭 그 부모가 쓰레기를 버리더군요. 아이는 어른들 한테서 보구 배우는데 부모가 공중도덕이 없으면 아이도 공중도덕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을 길러주는 쓰레기 봉투가 있네요일본의 MAQ라는 곳에서 내놓은 이 토끼모양의 비닐봉투는 공원이나 바다,산, 행락지에 갔을때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담고 손잡이를 묶기만 하면 귀여운 토끼모양이 됩니다. 손잡이가 토끼의 귀가 되는데요 아이들이 쓰레기봉투를 토끼인형처럼 들고 다니고 쓰레기버리는 습관을 들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손잡이 묶는 방법이라든지 여러가지 방법에 따라서 토끼의 모양이 다르게 보이게 할수도 있습니다. 13리터짜리 10개를 묶어서 팔고 있는데 돈주고 사기는 그렇구요. 일반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넣고 매직이.. 2009.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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