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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음원4

블로그에서 나오는 음악소리 모두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받을수 있다. 평소에 스피커를 켜 놓고 있기는 하지만 음악을 거의 듣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귀에 거슬리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내 취향에 맞지 않은 음악이 나오면 황급히 스피커를 꺼버리거나 뒤로 버튼을 눌러 다른곳으로 가버립니다. 제가 음악에 대한 편식성이 좀 심하기도 하지만 음악이란것이 너무나 상대적이여서 다른 사람에게는 축복의 소리이지만 그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기차소리와 비슷한 소음으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느꼈지만 나이드신 그러니까 40,50대이상의 분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보면 배경음악을 많이 깔아 놓으시더군요. 물론 일반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향이 있다 정도는 공감하실것입니다. 블로그 주인장이 좋아하는 음악을 깔아 놓는데 글 읽는데 상당한 방해가 됩니다. 뭐 그래도.. 2008. 12. 26.
포털의 대대적인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점검 요즘 MP3 파일 어떤 경로로 다운받으시나요? 예전에는 포털에서 검색만해도 MP3파일 받을수 있었죠. 뭐 그 이전에는 소리바다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들었죠. 소리바다가 사라진후에는 포털의 블로그가 불법음원의 유출지가 되었습니다. 웹하드같은곳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포털에서 MP3파일 단속을 주기적으로 하자 MP3파일보다는 요즘은 WMA같은 스트리밍이 되는 파일을 올리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음악을 갑자기 듣고 싶을때는 포털 검색해서 듣곤 하는데요. 들으면서도 이런식으로 포털에서 스트리밍 다 되는데 도시락이나 멜론에 한달에 5천원내고 누가 스트리밍서비스 듣나 했습니다. 뭐 한달 5천원에 무한대 음원을 핸드폰이나 MP3플레이어에 다운받을수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사무실에서나 집에서만 들을.. 2008. 12. 22.
네이버 CCL을 외치기전에 네이버의 불법음원 해결좀해라 요즘 네이버가 CCL 캠페인을 하고 있더군요. 현재의 네이버는 짝퉁과 진품을 한 시장에서 골고루 팔고 있는 시장 같습니다. 진품인줄 알고 샀는데 짝퉁이었다는것이죠. 내가 글을 읽고 글을 쓴 주인장에게 글 잘쓰시네요!! 칭찬의 댓글을 남기면 퍼온사람이 이쁨을 받는 모습입니다. 뭐 네이버가 자랑하는 자체필터링이 있다고 하니까 더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오늘 꺼내올 얘기는 다름이 아니라 네이버의 마르지 않는 샘인 불법음원때문입니다. 네이버에 가보면 이 세상에 없는 음악이 없을정도로 많은 음악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WMA파일과 같은 스트리밍파일로 된 음악과 가사가 적인 포스트가 무지 많습니다. 네이버가 달리 DB왕국이 아니죠. 뭐 저도 가끔 흘러간 음악들을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법음원에.. 2008. 3. 11.
인터넷의 마르지않는 음악샘 네이버 블로그 불법음원 음반을 안산지 10년이 되어가는것 같다. 음반시장은 붕괴직적니아고 곡소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음반을 사고 싶지는 않다. 예전같이 많이 듣는 편도 아니고 그냥 몇곡 들을려고 사기에는 앨범값이 비싼것도 있다. 그렇다고 소리바다같은 무료 P2P써비스도 유료화 되어 소리바다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대한 욕구는 그런대로 충족하고 산다. 주로 이동할때는 책을 읽기를 좋아해서 귀에 이어폰을 잘 꼳지 않는다 만약 음악을 듣고 잠이라도 청할려면 MP3플레이어대신 CDP를 들고 나온다. 물론 최신음악이 아닌 10년이상된 음악들이다. 10년전엔 앨범을 구매했으니 그 흔하디 흔한 MP3플레이어 하나가 있긴한데 7년전에 경품으로 받은거라서 어디 쳐박혀있는지도 기억도 안난다. 주로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고 음.. 2007.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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