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부자10

상위 1% 소득이 하위 50%보다 자산이 100배 더 빠르게 증가 돈이 돈을 버는 시대입니다. 백날 전날 회사 다니고 장사해봐야 큰돈 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방터에서 연돈 돈가스를 팔던 분은 큰돈을 벌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재료비가 비싼데 가격은 저렴해서 큰돈을 못 번다고 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연돈 돈가스는 테이블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 테이블을 10번 20번 회전시켜봐야 매출이 한정되어 있어서 큰돈을 벌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이 20개 이상 30평 이상 음식점이었다면 몰라도 그렇게 작은 매장에서는 큰돈 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30평 이상 대형 음식점 보다 더 큰돈을 버는 사람은 백종원 같은 프랜차이즈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람이 큰돈을 법니다. 백종원이 직접 돈가스 팔면 큰돈 못 법니다. 그러나 돈가스 체인점을 운영.. 2020. 1. 4.
전세계 백만장자들의 많은 나라를 알 수 있는 백만장자 지도 성공의 척도는 뭘까요? 내가 꿈꾸던 일을 이루면 성공일까요? 성공의 방식은 여러가지일겁니다. 그러나 가장 흔하고 간단한 측정 방법은 돈일 겁니다. 돈을 많이 벌면 그게 성공의 상징이자 척도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부자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얼마나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면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라고 합니다. 100만 달러 이상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흔히 백만장자라고 합니다. 그럼 전 세계에는 백만장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전 세계 백만장자 지도전 세계 부유층들의 유출과 유입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캐나다 뉴스미디어 비쥬얼 캐피탈리스트가 공개했습니다. 위 백만장자 지도에서 녹색 화살표는 백만장자들이 유입되는 국가이고 빨간색 화.. 2019. 4. 20.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취미 사진작가가 세계적인 사진작가가 되다 우리는 모두 불공평하게 태어났습니다. 누구는 재벌 2세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은 출발 선상에서 출발하지 못합니다. 다만 사회가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공평한 기회를 줘야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그러나 점점 이런 공평함은 사라지고 평범한 사람 대부분은 재벌들을 부러워하면서 삽니다. 그래서 한국 드라마에는 툭하면 재벌 2세들이 나오죠. 그런 백마 탄 왕자들을 우리는 질린다면서 손가락질 하지만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여전히 원하니까 방송국에서도 그런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를 계속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 아닐까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아주 흥미로운 사진작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미징리소스닷컴에서는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취미로 사진을 찍던 자크 앙리 라르티그(.. 2015. 6. 12.
애절한 부성애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영화 '나의 독재자' 영화 '나의 독재자'의 포스터 속에는 김일성 복장을 한 설경구의 모습 위에 '우리 집에 짝퉁 수령동지'가 산다라는 문구가 떠 있습니다. 이 문구와 포스터만 보면 딱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김일성?? 한 때는 해리포터의 볼드모트처럼 이름도 얼굴도 함부로 불러서도 볼 수도 없었던 김일성. 이제는 김정일 김정은까지 안방TV에서 인기 연예인보다 더 쉽고 많이 볼 수 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김일성은 이름은 알아도 얼굴은 모를 정도로 쉽게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였습니다.이는 우리가 김일성을 볼드모트처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김일성을 소재로 한 영화? 그게 반공 영화이든 정부 또는 사회 비판 영화이던 큰 흥미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개봉 날은 보지 않았다가 약간의 시간이 남아.. 2014. 11. 6.
뛰어난 CEO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8가지 방법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시간입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주어진 시간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깊게 따져보면 이 시간도 솔직히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자 아빠를 둔 대학생은 시험기간 내내 도서실에서 공부하지만 가난한 아빠를 둔 대학생은 학비를 벌기 위해서 시험 기간에도 편의점에서 알바를 합니다. 따라서 시간도 따지고 보면 공평하지 않습니다.그럼에도 가장 공평한 것은 시간입니다. 물리적 크기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기 때문이죠. 부자들이 가장 아까워 하는 것은 돈이 아닌 시간입니다. 돈이야 넘치고 때문에 큰 신경을 쓰지 않지만 시간은 자기가 제어할 수 없고 획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을 가장 아까워하고 아주 잘 활용합니다. 반면, 시간이 넘치는 사람들은 부자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 2014. 3. 18.
돈이 돈을 버는 백만장자들의 돈 버는 방법을 담은 부의 추월차선 돈으로 설명 안 되는 것이 있을까 할 정도로 세상은 점점 배금주의 세상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몸과 돈을 종교처럼 숭배하는 자본주의 세상에 사는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돈에 관련된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자기 개발서와 함께 금융에 관련에 대한 책, 돈 버는 방법을 다룬 책이 꽤 많습니다. 크게 보면 자기계발의 목적도 돈을 많이 벌기 위함도 크죠. 돈. 이 돈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분명 있지만 돈 때문에 내 삶이 좀 더 자유로워진다면 돈을 무조건 멸시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돈을 정당하게 많이 버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문제는 불법과 탈세로 돈을 버는 부자들은 지탄을 받고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많은 금융 관련 책.. 2014. 3. 12.
인도에 올라탄 자동차들이 가득한 부자동네 운전은 할 줄 알지만 차에 대한 거부반응이 많습니다. 차를 몰면 편리하고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이 더 많습니다. 먼저 운전을 하면 다른 뭘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기름값도 장난아니고 차 값도 장난이 아니죠. 또한 A에서 B로가는 속도만 있고 주변을 살펴보는 관찰력은 없기에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 생각일 뿐 차가 없으면 일상이 불편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하지만 차가 없던 시절도 있었고 불편하긴 하지만 처음만 지나면 차가 없이도 잘 살 수 있는게 우리입니다. 시간을 요하는 택배나 영업사원등 거래처를 많이 이동하는 분이 아니라면 자동차는 굳이 크게 필요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차가 필요 할 때 렌트 하는게 더 낫죠 성북동 길상사는 원래 고급 술집 요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길상화라.. 2012. 5. 14.
한나라당 부자와 서민 두마리 토끼 잡다 자빠지다 사람에게는 그 사람 만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성격, 외모등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정체성이죠. 정당은 사람보다 정체성이 더 또렸합니다 민주노동당이 부자감세를 외치고 대기업을 위해 고환율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외치면 지나가던 개도 웃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이 서민을 외치면 지나가던 개도 웃어야 하는데 한국은 다릅니다. 실제 서민들이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저 정부와 여당의 발표대로 복지예산 늘렸다고 정말 서민을 위하는줄 압니다. 정작 그 복지금액 늘린것을 들여다보니 국민연금 수령액도 복지예산이라고 하는 것이 한나라당입니다. 말장난 정말 잘하죠? 그런데 어제도 또 말장난을 했습니다 개혁적 중도 보수 노선을 천명한 한나라당이 부자감세를 철회할듯한 제스쳐를 취했습.. 2010. 10. 28.
어른이 아이에게 하는 가장 큰 거짓말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그러니 너도 노력만 하면 니가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하죠 그런데 이 말이 맞는 말일까요? 저도 솔직히 아이들 앞에서는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라고 말을 하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노력을 하라는 독려 차원이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라는 말을 철석같이 진리인양 믿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네요. 자동차를 타고다녀서 파파라치에 추적당하고 어느 아가씨 집에 드나드는것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차를 팔아버리고 오토바이를 사서 다니다가 음주한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큰 사고가 난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는 수많은 수술을 통해서 얼굴에 티탄늄까지 삽입하고 얼.. 2009. 7. 15.
역사상 최고의 100대 부자리스트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는 13년연속 세계 최고의 부자자리를 차지한 빌 게이츠를 밀어내고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입니다. 그럼 빌게이츠는 역사상 가장 부자였을까요? 아닙니다. 1위는 존 데이비슨 록펠러 (John Davison Rockefeller)입니다. 그는 정유회사를 세워 엄청난 부를 모읍니다. 192빌리언달러이니 1조9백2십억달러네요. 대부분 미국사람입니다. 대부분 1800년대의 황금광시대의 사람들이 많군요. 그 만큼 1800년대가 미국이 강대국이 되는 시절이었구 그 이면에는 엄청난 자원이 미국에 있었습니다. 유럽의 산업혁명 바람이 불던 시절 모자라는 철강 석유를 미국에서 많이 판매했구 엄청난 부가 미국에 쌓이기 시작했죠. 우리가 알고 있는 빌게이츠는 5위했네요. 몇년전에는 35위였는데 엄청.. 2007. 7.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