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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4

방수,방설,방진, 내구성을 갖춘 최강의 아이폰5 케이스 LifeProof frē iPhone 5 Case 스마트폰들이 점점 얇아지면서 휴대성은 점점 더 좋아지고 화질도 좋아지고 있지만 내구성은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은 허리 높이에서 떨구면 대부분 큰 불상사가 나기 마련이지만 어느정도는 내구력을 갖춰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눈 높이가 아닌 허리 높이에서 생폰으로 떨궈도 견뎌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만 쓰는 것도 아니고 1,2년 쓰는 스마트폰이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제조사나 우리나 너무 간과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2, LG전자의 옵티머스G는 내구성이 좋지 않은 폰들입니다. 갤노트2는 설탕폰이라고 할 정도로 허리 높이에서 떨궈도 재수없으면 액정이 쫙~~ 나가버립니다. 아무리 내구성이 좋지 않지만 이 정도는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이게 다 얇고 모서리를 둥글게 만든 .. 2012. 12. 23.
초강력 눈부심 방지 커버글라스 독일 쇼트사의 센세이션 커버 AG(Xensation™ Cover Anti-Glare) 요즘은 창을 들여다 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창을 들여다 보면서 몸은 전철에 있지만 눈과 마음은 창 너머 세계인 온라이나 TV나 동영상에 머무르고 있죠. 이런 이유로 현대인들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급속하게 늘었고 덕분에(?) 눈의 피로도가 무척 높아졌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눈이 충혈되고 피곤한 일이 일상다반사인데 그럴때 마다 먼 산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가만히 있을 때가 많습니다. 스마트기기 시대에 머리나 다른 기관은 쾌재를 부르겠지만 눈은 혹사당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보다 쨍한 액정속 화면을 보고 싶은것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눈부심과 지문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은 필수품?스마트폰은 민감한 체질입니다. 케이스라는 외피를 덮어주고 앞에는 보호필름을 붙여서 스크래치나 지문방지와 빛의 반사를 줄.. 2012. 6. 15.
지문방지도 되면서 빛 투과율도 뛰어난 Toray의 보호필름 일전에 보호필름 리뷰를 쓰면서 보호필림의 원리와 종류에 대해서 공부를 좀 했습니다 스마트폰 보호필름에는 크게 두가지 필름이 있습니다. 지문 방지 필름과 지문방지율은 덜하지만 빛 투과율을 높힌 하드코팅 필름이 있습니다. 지문방지 필름은 스마트폰 액정에 묻는 지문을 방지하는 보호필름입니다. 정확하게는 묻지 않는것이 아닌 묻었는데 지문방지 필름 위에 자글자글한 요철들에 의해 빛이 난반사되어서 지문이 안보이게 하는 필름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죠. 이 지문방지는 빛을 난반사 시키면서 동시에 빛 투과율이 좋지 않아서 액정이 좀 뿌옇게 보입니다. 지문방지 필름 벗겨보면 딴 세상일 정도로 확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해상도가 뛰어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은 지문 좀 묻더라도 묵묵히 극미세사 천으로 수시로 딱아주는 것이 좋고.. 2012. 3. 2.
펠리체 올레포빅, 보호필름 부착의 공포를 사라지게 하다 뭐가 이리 비싸데요. 또 뭐가 이리 종류가 많아요. 아이패드를 들고 찾아간 샵에서 다양한 종류의 보호필름과 다양한 브랜드의 보호필름이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건 지문방지용, 이건 올레포빅, 이건 하드코팅 당췌 뭔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보호필름이 생긴 이유가 다 터치스크린 모바일 기기가 급속하게 증가 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보호필름이 나온 이유는 터치폰들이 등장했기 때문 제 처음의 터치폰은 LG전자의 뷰티폰이었습니다. 당시로써는 생소한 풀터치폰이였죠. 제 뷰티폰을 친구에게 주니 전화는 어떻게 거냐고 물어보던 것이 생각나네요. 터치폰은 수시로 터치하기 때문에 지문이 참 잘 묻었습니다. 또한 얼굴의 개기름이 잘 묻고요. 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게 스크래치가 잘 생기기에 보호필름을 붙여야 .. 201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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