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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4

영화, 게임, 드라마에 나온 우주선의 크기를 비교한 이미지 초식 동물이라도 크기가 크면 육식 동물이 함부로 덤비지 못합니다. 크기가 크면 보통 힘이 쎄죠. 큰 전함이 작은 전함보다 쎕니다. 우주선도 마찬가지겠죠. 크기가 큰 우주선일수록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뭐 큰 수송선이라면 말이 또 다르겠지만 SF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게임에서 나온 우주선 대부분은 전투함입니다. 스타트랙의 엔터프라이즈호가 전함이 아닌 탐사선인 것이 좀 특이할 뿐 대부분은 전투함입니다. DeviantARTist닷컴의 Dirk Loechel은 SF게임, 영화, 드라마에 나온 우주선을 모두 소환 시켜서 그 크기를 비교한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http://dirkloechel.deviantart.com/ 에서 볼 수 있는데요 정말 대단한 열정가입니다. 저렇게 많은 우주선을 어떻게 다 .. 2013. 9. 28.
멍청한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 유행이 된 허리우드 영화 영화 '배틀쉽'에서 외계인은 그 어떤 외계인보다 대단했습니다. 강철갑을 두른 모습에서 하이테크 지적우월이 물씬 품어져 나왔습니다. 거기에 주인공과 해군들이 먼저 때려도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주지 않으면 일부러 때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패버리죠이 배틀쉽의 외계인들은 좀 특이했습니다. 인간이 먼저 때려도 화도 안나는지 그냥 무시하기도 합니다. 상대 군인을 죽이지 않고 상대 전력만 무력화 시키는 평화적인 군인 같은 모습 같기도 하고요그러나 영화 후반에 인간들이 자신들의 일을 방해하거나 또는 물건을 가지러 왔을때도 그냥 줍니다. "저거 착한거야 멍청한거야" 도대체 정체를 갸늠할 수 없는 모습 속에 E.T와 같은 식물채집학자일거야 혹은 저 통신 복구하면 지구인과 대화를 시도하고 " .. 2012. 4. 13.
찰진 스토리 화끈한 액션과 차별성을 갖춘 영화 배틀쉽 외계인 침공영화는 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의 영화가 외계인이 지구를 집어 삼킬려는 영화이고 그걸 막아내는 지구인들의 감동스토리가 담깁니다. 이와 반대로 스필버그식의 외계인 영화는 외계인을 적이나 병균으로 그리지 않고 우리의 친구로 생각하는 영화였고 이런 색다른 시선이 E.T를 외계인영화의 레전드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 '배틀쉽'은 전자에 속하는 영화입니다. 외계인과 맞짱을 뜨는 화끈한 액션영화입니다. 스토리는 평이하면서도 살짝 다릅니다. 평이하다는 것은 한 찌질한 주인공인 알렉스 하퍼(테일리 키취 분)의 고군분투 성장스토리와 함께 러브스토리가 버무려진 영화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전 외계인 맞짱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면서 여러 외계인 침공영화가 느껴지네요.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는 '인디펜던.. 2012. 4. 11.
2012년 이 배우를 주목해라. 제2의 조니뎁이라는 테일러 키취 천상 배우다!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배우가 있습니다. 이런 배우들은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뛰어난 연기로 관객의 감정선에서 줄타기를 하는 연기 머신이라고 불리는 뛰어남을 넘어서 빼어난 연기를 하는 배우를 보면 천상 배우다!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또 한 부류는 뛰어난 외모에 숨이 막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조각같은 외모를 가진 배우들입니다. 너무나 뛰어난 외모에 배우 아니면 할 게 없을 것 같은 배우들이 있죠 영화 뱅뱅클럽을 몇주 전에 봤습니다. 남아공의 스타신문 소속 사진기자 4명의 삶을 다룬 이 영화는 보도사진작가들의 삶을 보여줍니다. 그들이 겪는 딜레마나 고통 고뇌를 담고 있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4명의 사진기자가 나오는데 그중 유난히 눈이 부시는 배우가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라.. 201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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