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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9

카메라 얼굴 인식을 피하는 파파라치 방지용 적외선 고글 예전에는 사진 초보와 어느정도 사진을 찍는 구분을 초점에 뒀습니다. 정말 사진 처음 찍는 사람들은 초점 맞추는 일을 못해요. 지금이야 반셔터 개념만 배우면 누구나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그러나 인물 사진 찍는데 얼굴 그것도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뒷 배경에 초점이 맞거나 하면 정말 낭패스럽죠 그래서 지금은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얼굴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심지어 개와 고양이 얼굴인식 기능이 있는 컴팩트 카메라도 있습니다. 이 얼굴 인식 기능은 초보자도 쉽게 얼굴에 초점이 제대로 맞은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런 얼굴 인식이 짜증나거나 피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카메라에 노출 되는 연예인들은 파파라치들이 짜증나죠. 어제도 박지성이 파파라치 사진에 걸렸던데요. 오늘 기자회견.. 2013. 6. 20.
박지성의 해외반응들 박지성이 대단한 일을 해냈죠. 2골 그것도 한골은 결승골이었습니다. 절친 에브라가 백허그를 합니다. 자! 이 축하박수는 그만하구요 우리가 더 중요시하는 해외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반응 : 朴智星のプレーは最高だった 중국반응 : 公园的打法是最好的 태국반응 : าร์คเล่นได้ดีที่สุด 에스토니아 반응 : Park näidend oli parim 프랑스 반응 : meilleur jeu Park a été le 네덜란드 반응 : Park te spelen was de beste 그리스 반응 : παιχνίδι του πάρκου ήταν το καλύτερο 사우디 아라비아 반응 : ولعب بارك أفضل 러시아반응 : играть Парк был лучшим 자료제공 구글 번역기 낚시냐.. 2010. 11. 7.
부드러운 면도감이 강점인 질레트 퓨전 5중날 면도기 남자의 신체적 상징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식스팩이라는 근육이 남자 상징의 아이콘이 되었지만 1세기 전만해도 남자와 여자의 확실한 구분점은 수염이었습니다. 허리우드영화중 20세기 이전의 시대를 그리면 대부분의 남자는 수염을 기르고 있엇습니다 한국의 사극에서도 남자들은 평민 양반 할것 없이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왜 우리 조상들은 수염을 길렀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면도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상징인 수염을 제거하는 문화를 만든 질레트 그렇다면 원시시대부터 남자들은 면도를 전혀 하지 않았냐? 그건 아닙니다. 수염 한없이 기르면 배꼽까지 기를 수 있지만 중간중간 잘랐습니다. 즉 면도기처럼 바싹 빠박머리처럼 깍는게 아닌 어느정도 길이가 되면 조개. 상어이빨 돌조각(원시시대때 이걸 이용)과 .. 2010. 7. 28.
(월드컵 과제)해외파를 더 늘리던지 K리그 수준을 올리던지 한국선수들 정말 잘 싸웠습니다. 그리고 수고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대대적인 환영식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8강 못간것은 아쉽고 아쉽지만 지난 15일간 한국을 행복하게 해주었기에 그것 만으로도 그들은 환영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몇몇 네티즌들이 특정선수들을 비판 비난하는데 그들에게 뭐 하나 도와준것 없으면서 그렇게 악다구니를 쓰는것을 보면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김남일을 비난하고 이동국을 비난하고 염기훈을 비난하고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 매주 K리그가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한국팀의 고질병과 한계와 가능성을 모두 봤습니다. 먼저 가장 눈에 들어온것은 월드클래스에서 뛰는 선수들과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실력차이입니다. 박지성. 이청용,박주영,이영표등의 해외진출스타들.. 2010. 6. 28.
그리스전 승리의 숨은 조력자. 기성룡,김정우,조용형 이상하게 어제 경기는 긴장이 안되었어요. 초반에 골 넣었을때 서울광장의 시민들은 그렇게 크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너무 빨리 넣어서 얼떨떨 하자는 느낌이었죠. 후반 10분을 남기고 1골을 넣었으면 또 달랐겠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넣어서 불안해 하는 심정에 크게 소리를 지르지 못한것 같습니다. 첫골은 이정수라는 수비수가 넣었죠 이후 박지성의 폭풍드리블후 넣은 골을 넣었을때는 서울광장이 떠나갈듯 소리를 쳤습니다. 승리를 굳히는 꼴이자 아름다운 골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승리를 예감했습니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어제 활약 대단했죠. 만약 한국에 박지성선수가 없었다면 과연 어제 경기 이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마져 듭니다. 그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 2010. 6. 13.
박지성에게 트위터로 응원하고 남아공가자 (임페리얼 UCC 공모전) 4년마다 열리는 축구대재전이 드디어 올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 4년마다 온 나라가 열광의 도가니가 되는 모습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98년에 붉은악마가 거리응원을 시작했지만 큰 참여는 없었습니다. 매니아적인 성격이 컸구요. 하지만 2002년은 달랐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엄청난 인파가 광화문과 시청앞을 꽉 매우는 모습을요.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그 놀라운 광경을 눈에 다 담았습니다. 아쉽게도 당시는 디카도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이라서 사진 한장 남겨진게 없네요. 2002년에는 골방응원을 했습니다. 친구네집에서 응원하다가 흥에 겨워 자동차 경적응원을 하기도 했구요. 지금도 두고두고 아쉬워 하는게 그 흔한 거리응원을 못했다는 것 입니다.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술집에서나 집에서 응원해야.. 2010. 4. 16.
김연아,박세리,박지성에는 있고 박태환에게 없는것 박세리, 박지성, 김연아에게는 있으나 박태환에게 없는것이 무엇일까요? 맞추시는 분이 많으실듯 합니다. 네 맞습니다. 박세리, 박지성, 김연아에게는 코치같기도 하고 매니저같기도한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태환에게는 부모님이 곁에 없었습니다. 외국이나 국제무대에서 대 활약을 하는 한국의 스포츠스타들중에는 유난히 부모님들이 큰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박세리는 든든한 아버지가 있었기에 메이저대회에서도 강철심장으로 우승을 했습니다. 박지성은 네덜란드 PSV에서 뛸때 깊은 슬럼프에 빠졌을때 아버지가 큰 위로가 되었구요. 김연아는 너무나도 유명한 연아어머니가 연아의 일거수 일투족을 코치하고 관리합니다. 이번 아이스쇼 불협화음도 어머니가 나서서 해결아닌 해결을 했습니다. 그러나 박태환에게는 이런 멘토같은 기댈사람이.. 2009. 7. 30.
맨유의 서울 친선경기 마져도 후반짜투리시간에 나온 박지성 용의 꼬리가 되느냐 닭의 머리가 되느냐 이 문제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중에 하나의 유형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부장급 대우를 받으면서 살것이냐 아님 대기업에서 과장으로 살것이냐는 모습도 있을수 있고 스포츠 선수 같은 경우는 유럽의 4대축구가 아닌 프랑스리그에서 주전으로 뛸것이냐 아님 유럽 4대리그 그것도 맨유같은곳에서 주요후보로 뛸것이냐의 문제도 있습니다. 박지성은 세계적인 선수이자 아시아에서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선수입니다. 박지성의 활약을 지켜보는 한국사람들은 박지성의 얼굴만 봐도 흐뭇합니다. 세계 최고의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에서 뛰는 자랑스러운 이름 박지성, 그러나 전 솔직히 PSV시설보다 요즘 박지성이 별로 맘에 안듭니다. 여러분의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박지성이 네덜란드 PSV에서 뛰던.. 2009. 7. 25.
진동하는 5중날 면도기 질레트 퓨젼파워 프라이드 사용기 남자들의 덮수룩한 이미지를 변화시킨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 이미지를 변화시킨 사람이 바로 King Camp Gillette(질레트)입니다. 예전에도 서양남자들이 면도를 하긴 했지만 면도를 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면도를 하다 얼굴을 베는 사람이 다반수였고 면도기의 칼날은 진짜 칼다루듯 조심해야 했습니다. 수염은 남성의 상징이지만 위생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또한 수염기르고 밥을 먹어보세요. 입주변의 수염에 음식물 다 묻습니다.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 그래서 남자들은 1주일에 몇번씩 얼굴에 칼을 대야 하는 슬픈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그래도 피를 보면서 면도를 했던 남자들 예전에는 면도를 제대로 할려면 이발소에 가서 했습니다. 이발소에 가면 면도전문가가 따로 있었구요. 그런데 이 면도를 가정에서.. 200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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