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시르와 왈츠를1 만화같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실화 , 바시르와 왈츠를 올해인가 작년인가 이 한장의 사진은 예비역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정착촌에 이스라엘군이 연막탄이라고 하는 백린탄을 공중에서 폭발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백린탄이다 아니다 논라이 많았죠. 백린탄은 살에 닳으면 화상을 입어 살을 도려내야 하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이 사진말고도 해외 보도사진가들이 찍은 사진중에는 팔레스타인 학교 운동장에 이 백린탄이 떨어져 건물안으로 피신하는 팔레스타인 학생들의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만행을 보면서 분노했습니다. 아니 2차대전때 나치에게 만행을 당하고서 나치와 똑같이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만행을 저지르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는 민족이고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런 모습도 떠오르네요. 박정희, 전두환정권때 학교에서.. 2009.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