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낯1 맥도날드를 먹어 삼킨 자본주의이 민낯을 담은 영화 파운더 아직도 기억나네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 뉴스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맥도날드'는 1988년 3월 한국에 1호점을 냅니다.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이자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적니 패스트푸드의 시작과 성공과정을 담은 영화가 '파운더'입니다. 설립자라는 뜻의 이 영화는 해외에서 추천하는 영화 10편에 소개 되는 등 수작이라는 평이 많았고 지난 4월 한국에서 작게 개봉한 영화입니다 상징물인 황금 아치의 맥도날드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한국 같은 자본주의의 최첨단 국가에서는 사업 성공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높은 이야기입니다. 1954년 50대의 레이(마이클 키튼 분)는 멀티 밀크셰이크 기계를.. 2017.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