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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2

무인헬기(쿼드콥터)가 변화 시킬 미래의 모습들 시선은 권력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사진의 분권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특정한 앵글은 전문가나 권력자나 돈이 많은 사람에게만 개방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부감샷이나 항공 사진이나 항공기에서 내려다 본 지상의 앵글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항공 촬영을 하려면 예전에는 방송사 헬기가 떠야 했는데 이 헬기를 수시로 띄울 수가 없습니다. 드라마 부감 샷으로 항공기를 이용하는 것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작비 때문에 항공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예능에서도 수시로 항공 촬영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무선 모형 헬기인 쿼드콥터의 등장 때문입니다 무인 헬기로 촬영한 항공 영상 시대가 도래하다 무인 헬기하면 우리는 보통 가운데에 대형 로터가 있고 꼬리 .. 2013. 12. 29.
보잉사에서 만드는 무인헬기 A160T 미군의 무인정찰기인 프레데터는 많은 허리우드 영화에서 나올 만큼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무인전투기가 전장을 휘젖고 다닐것이라고 하는데 벌써 현실화 되었죠. 미군은 무인정찰기를 넘어서 무인헬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잉사에서 개발한 무인헬기 A160T 입니다. 애칭으로는 벌새라는 애칭이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찰.수송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수송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해도 저기에 미사일을 달면 바로 전투헬기가 되겠죠 이렇게 배에 레이다를 달면 지상 관측용 정찰기가 됩니다.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타니 클 필요도 없겠죠. 10.7미터에 4500km 항속거리. 16~24시간까지 운항이 가능하면 최고 고도 9천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230km/h 한번에.. 201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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