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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4

아이패드2를 정조준한 삼성 갤럭시탭 8.9와 10.1 공개 드디어 태블렛PC 2차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이 2011 CITA(이동통신산업협회)에서 갤럭시탭 8.9, 10.1을 공개했습니다. 작년에 크기로 그렇게 공격하더니 결국은 애플 아이패드와 비슷한 크기의 제품을 내놓았네요. 결국 크기는 별 의미가 없다는 제 지론이 맞았네요. 잘 나가는 제품크기로 종결될것이고 시장이 확대되면 크기별로 제품이 나올 것이 뻔합니다. 문제는 운영체재죠. 아이패드의 iOS야 이미 검증받았고 수많은 앱어플이 소비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허니컴은 아직 검증이 받지 못했고 어플갯수도 문제입니다. 그럼에보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렛의 대명사는 갤럭시탭인것은 확실합니다 8.6mm 595g의 갤럭시탭 10.1 삼성 갤럭시탭 8.9인치는 무게가 470g이며 10.1인치는 595.. 2011. 3. 23.
1억짜리 카본피버 바디로 만든 Renard GT 오토바이 미끈한 오토바이입니다. 앞에서 보면 더 미끈하죠. 이 오토바이는 Renard GT 라는 에스토니아에서 내년에 선보일 오토바이입니다. 이 오토바이는 1.2리터 Moto-Guzzi V트윈 모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장 특이한 점은 바디가 알류미늄 합금과 카본피버로 되어 있는데 바디 무게가 10kg밖에 되지 않습니다. 바퀴를 포함한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로 가벼우면 자전거라고 해도 되겠네요. 가격은 9만6천달러로 한화 약 1억 8백만원 입니다. 부자들을 위해서 나온 오토바이죠. 뒤에는 부가티라고 써 있네요. Renard 라는 상표는 2차대전 이전 부터 있는 상표라서 역사가 아주 깊은 상표입니다. 에스토니아는 오토바이로 유명한 나라는 아니지만 이런 고급 오토바이를 만들어 내기도 하네요 출처 : Renard Mo.. 2010. 10. 28.
출장 잦은분들에게 좋은 저울이 달린 슈트케이스 캐리어 Expert Verdict 예전에 발산역 근처의 회사를 다닐때 출퇴근시간에 슈트케이스 캐리어를 끌고가는 단정한 머리모양의 스튜어디스들의 모습을 보면 한눈을 팔게 됩니다. 여자분들도 그렇지만 남자들도 제복을 입을 사람들에 매력을 느낍니다. 단 군복에 대한 매력은 없나 봅니다. 군복도 정복에는 매력을 느끼지만 개구리복은 군발이라고 부르고 ㅠ.ㅠ 출장이 많은 분들은 슈트케이스를 많이 가지고 다니죠. 슈트케이스를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저 사람 대단한 일을 하거나 혹은 열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슈트케이스를 끌고 간다는 것은 항공기를 타고 출장을 간다는 징표이지요 그러나 항공기는 일정무게 이상의 무게가 넘어가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짐을 싸다 보면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pert Verdict 는 손잡이에.. 2010. 5. 8.
가격와 무게. 충전시간이 줄어든 에너루프 라이트 발매예정 요즘은 전용배터리를 사용하는 디카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긴 원통형 건전지 모양의 충전지를 사용하는 디카도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일반 건전지를 사용해도 되지만 요즘 건전지 가격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3천원에서 4천원정도까지 하는데요. 그 돈으로 충전해서 쓸수 있는 충전지를 사는게 낫죠. 그러나 일반 충전지는 메모리효과 때문에 2년이 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충전해놓고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방전이 되기 때문에 다시 충전해야 하구요. 수명이 2년밖에 안되고 산지 1년이 지나면 충전용량이 반으로 뚝 떨어지는 충전지들 이런 메모리효과를 줄이고 자연방전을 줄인 산요의 에네루프는 획기적이었습니다. 이제는 충전지의 대명사가 된 에네루프. 이 에네루프는 3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해 놓으면 자연방전이 .. 201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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