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시1 비닐 봉투 메시 유니폼을 입었던 꼬마. 메시를 만나다 많은 축구 선수를 봤지만 메시처럼 축구를 잘 하는 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볼 트래핑은 '축구의 신' 그 자체입니다. 메시는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 팬들도 많죠. 이 어린 팬들 중에서 메시를 사로 잡은 꼬마 팬이 있습니다 지난 2월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시 유니폼을 입은 꼬마인데 유니폼이 좀 이상합니다. 자세히 보니 줄무늬 비닐봉투로 만든 메시 유니폼입니다. 등에 MESSI 10번이라고 선명하게 찍혀있네요 이 꼬마는 아프카니스탄에 사는 5살 꼬마로 이름은 Murtaza Ahmadi입니다. 이 사진은 처음에는 진짜다 가짜다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런 논란이 일자 꼬마의 삼촌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맞다고 하자 논란은 사라졌.. 2016.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