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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10

블로그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블로그차트 리뉴얼 별처럼 많은 블로그들이 존재합니다. 그 블로그들 하나 하나 다 소중하죠. 그런데 가끔 내 블로그 위치는 어디쯤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이트들에서 블로그 랭킹 서비스를 제공했었습니다. 제공 했었으나 아시겠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같은 SNS가 등장하면서 블로그에 대한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블로그처럼 정보를 담는 그릇으로 좋은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블로그가 예전 만큼의 인기는 없지만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긴 마라톤 같은 것이 블로그 운영입니다. 한 분야 또는 2~3 분야의 주제에 관한 글을 꾸준하게 쓰다 보면 세상(포털과 독자)가 인정해주고 내 글에 대한 가치를 높여 줄 것입니다. 블로그 랭킹 서비스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블로거들에게 내 위치.. 2016. 6. 27.
플리커에서 2013~2014년 중 가장 많이 사용한 카메라 랭킹 해마다 각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판매량을 발표하고 있지만 솔직히 이거 크게 미덥지는 못합니다. 뭐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체 집계라서 판매량을 명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공신력 있는 곳에서 카메라 판매량을 밝히고 있긴 합니다만 그 마저도 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됩니다.그래서 제가 추종하는 데이터가 플리커입니다. 플리커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사진을 올리는 사진 공유 사이트입니다. 이 플리커에 올라온 디지털 사진들은 카메라 정보가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카메라로 촬영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플리커에 올라온 사진을 분석해서 어떤 카메라로 많이 촬영했나?를 보면 어떤 카메라를 가장 많이 팔렸나를 역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 같이 플리커 사용자가 많지 않은 국가는 데이터 신빙성이.. 2015. 1. 20.
블룸버그가 정리한 세계 최고 부자 TOP100 리스트 여러분! 부자 되세요가 새해 덕담이 되어버린 요즘, 돈은 한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돈의 맛을 안 아이들은 10억을 준다면 1년간 감옥에도 갈 수 있다고 한 학생이 초등학생은 12%, 중학생은 28%, 고등학생은 44%나 되었습니다.개탄스러운 한국의 모습이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돈만 준다면 감옥이라도 갈 수 있다고 하는 이면에는 못난 기성세대들이 있습니다. 돈에 중독 되어서 돈을 상전으로 받드는 풍토가 만연한 것이 한국입니다. 그러니 친구가 타고 다니는 차에 부러워하고 친구가 가지고 다니는 명품 백에 질투를 느낍니다. 이런 물질 만능주의는 천민 자본주의로 이어져서 돈이 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수성가하고 노력과 열정과 아이디어로 성공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하.. 2013. 1. 26.
초보블로거들이 다음뷰를 떠나는 기승전결 다음이 많은 실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뷰라는 네이버에 없는 킬러서비스를 가지고 수익을 낼려고 하다가 많은 블로거들들은 매일매일 경쟁의 구렁텅이에 넣고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는 1주일에 한번 경쟁을 하지만 다음뷰에 몰려든 나는 블로거다 들은 매일 매일 경쟁을 합니다. 나는 가수다에서는 한번 탈락하면 다시 도전 할 수 없지만 나는 블로거다 들은 자신이 두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탈락시키지 않습니다 정글과도 같은 다음뷰 경쟁시스템 블로거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다 다음뷰는 랭킹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처음 블로그세계에 뛰어든 초보블로그가 롤모델 혹은 좋은 조언을 해주고 유명블로그를 쉽게 찾기란 쉽지 않죠. 그때 조력자가 되어준게 다음뷰 랭킹이었습니다 서점에 들려서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던중에 .. 2011. 5. 8.
다음뷰 랭킹에 얽매이게 되는 분들의 기승전결 여러 메타블로그들이 있지만 다음뷰같이 파괴력이 큰(예전만 못하지만) 메타블로그도 없습니다. 다른 중소 메타블로그에서 뛰어 놀아봐야 큰 인기를 얻지 못합니다. 워낙 트래픽 유발 효과가 저조하다 보니 중소 메타블로그 돌아다닐 시간에 다음뷰에 송고할 다음뷰에 최적화된 다음뷰 운영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와 제목을 연구해서 올리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예전엔 시의성과 이슈성 정치사회 쪽 글은 다음블로거뉴스(다음뷰 전신)로 가고 신변잡기 시시콜콜한 내용은 올블로그로 가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다 사라지고 무조건 온니 다음뷰로 가라고 방향지시등을 모두 다음뷰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음뷰 베스트글을 연구하게 되다 많은 메타블로그들이 랭킹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랭킹제는 하나의 큰 동기부여를 하는 훌륭한(?) 시.. 2010. 11. 10.
다음뷰 사태, 추천버튼 퍼가기를 없애면 깨끗하게 해결 다음뷰사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뷰운영자들은 애써 외면하는 표정들이 역력하지만 지금 문제는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입장과 비슷한 글만 베스트로 뽑아서 손안대고 코 풀면서 블로거들의 양심과 도덕성에만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어제 친구들과 다음뷰와 토의도 해보고 여러의견을 물어 봤습니다.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다음뷰 추천버튼 퍼가기" 기능이 왜 필요한건데??? 생각해보니 추천버튼 퍼가기기능이 왜 필요한것이죠? 제가 너무 나무만 봤나 보네요. 블로그도 운영한하고 별 관심 없는 친구의 말에 좀 충격을 받았네요 맞아요! 왜 추천퍼튼 퍼가기가 있죠? 저는 네이버블로거들 같은 외부블로거들을 위한 버튼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네이버블로.. 2010. 10. 14.
야후! 랭킹 4위에서 53645위로 추락? 어떤 변화가 있던거야? 블로그관련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전문검색싸이트라는 나루는 개점휴업상태며 올블로그는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블로그칵테일은 위드블로그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르그스피어가 활력을 잃었습니다. 예전에 북적이던 메타블로그는 다음뷰라는 거대한 메타블로그에 흡수되는 모습입니다. 블로그보다는 트위터같은 SNS나 마이크로블로그들이 뜨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블로그는 예전만큼의 열풍은 없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단박에 사라지거나 허물어지지 않을것 입니다. 트위터라는 것은 정보생산보다는 어디에 좋은 정보가 있다는 중계역활이 더 큽니다. 그 정보가 있는곳은 카페나 블로그나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입니다. 따라서 블로그는 단박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많은 정보.. 2010. 6. 1.
다음뷰도 서열화? 랭킹위젯을 반대한다 순위놀이 재미있죠? 1빠 2빠 3빠 순위권 이런 댓글 순위놀이는 외국에서도 있지만 한국같이 자연스럽고 놀이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우린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면서 순위가 매겨져 왔습니다. 지금이야 초등학생들 성적표에 수우미양가도 성적순위도 안나오지만 80년대만 해도 순위는 아니지만 수우미양가가 나왔습니다. 대충보면 알죠. 내가 이 반에서 몇등을 하는지를요 그리고 중학교에 가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전교 몇등 학급에서 몇등인지 나옵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는 모의고사를 봐서 1등부터 100등까지 학생들이 꼭 지나가야 하는 계단뒤에 붙여 놓았습니다. 그 100등안에 들어간 학생은 우쭐대고 다녔고 등수에 들어가지 못한 800명은 부러움으로 쳐다 봤습니다. 언젠가 부터 우리주변에 순위매기가 항상 따라다녔네요... 2009. 7. 29.
다음블로그뉴스 랭킹순위 발표했으면 사람들은 순위를 좋아한다. 누구나 1등을 하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일것이다. 뭐 그렇다고 금메달 못땄다고 우는 그런 모습이 아닌 강압적이 아닌 순위 싸움은 지켜보는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이나 건전한 목표가 될수있다 메바싸이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에서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를 나누어 순위발표를 하고 있다. 상반기 TOP100 블로거 상반기 TOP100 포스트 다음 블로그뉴스도 추천수와 조회수로 그 순위를 가릴수 있다. 뭐 몇몇 분들은 이런 순위제도를 싫어하는 분들이 있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건전한 순위발표는 다음블로그뉴스의 파이를 크게 함과 더블어 자신의 글쓰기를 뒤돌아 보는 기회가 될듯하다. 상반기 하반기 보단 1년 연말에 크게 한번 발표하여 한해를 뒤돌아보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어.. 2007. 11. 11.
블로그코리아 랭킹 무려 2만3천4십등 급락 우후후 블로그코리아에서 요즘 삽니다. 랭킹2위 (^^)임을 즐기는것도 약간있구 블로그코리아에 만든 채널을 보러갈떄도 있구요. 그런데 오늘 랭킹을 클릭한순간 1등부터 50등 사이에 없습니다. 으잉?? 그럼 50등에서 100등은? 허허허허허허.. 없습니다. 그러던 순간 오른쪽위로 시선을 올리는 순간 무려 2만3천4십2등 우후후 네 무슨 착오가 있었겠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블랙썬데이도 아니고 이런 세계대경제공항 이후로 가장큰 공포였습니다. ㅋㅋ 흠. 언제부터 순위에 연연하는 모습이네요 쩝 2007.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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