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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3

현존 최고 얇은 두께(4.85mm)의 스마트폰 중국 오포 R5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술은 이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이 세계 시장을 꽉 잡고 있다고 할 정도로 가격이 싸면서도 성능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포입니다 오포(oppo)는 독특한 스마트폰을 아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난 달에 세계에서 가장 두께가 얇은 스마트폰인 오포 R5에 3GB메모리를 탑재한 R5s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오포 R5는 두께가 4,85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스펙을 보면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CPU가 들어가 있고 423PPI의 5.2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주로 사용하고 대부분은 IPS디스플레이를 사용.. 2015. 9. 6.
아이패드2를 정조준한 삼성 갤럭시탭 8.9와 10.1 공개 드디어 태블렛PC 2차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이 2011 CITA(이동통신산업협회)에서 갤럭시탭 8.9, 10.1을 공개했습니다. 작년에 크기로 그렇게 공격하더니 결국은 애플 아이패드와 비슷한 크기의 제품을 내놓았네요. 결국 크기는 별 의미가 없다는 제 지론이 맞았네요. 잘 나가는 제품크기로 종결될것이고 시장이 확대되면 크기별로 제품이 나올 것이 뻔합니다. 문제는 운영체재죠. 아이패드의 iOS야 이미 검증받았고 수많은 앱어플이 소비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허니컴은 아직 검증이 받지 못했고 어플갯수도 문제입니다. 그럼에보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렛의 대명사는 갤럭시탭인것은 확실합니다 8.6mm 595g의 갤럭시탭 10.1 삼성 갤럭시탭 8.9인치는 무게가 470g이며 10.1인치는 595.. 2011. 3. 23.
닌텐도DS보다 얇은 맥북 에어 맥북에어가 지난주 대단한 화제였습니다. 성능을 떠나서 그 얇음에 사람들이 경탄해하고 경악하기도 했죠. 서류봉투에서 나오는 노트북 광고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더군요 맥북에어에 대한 관심은 비단 국내뿐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선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니의 Vaio typeS(VGN-SZ71B/B) 와 비교한 사진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 두배나 뚜껍네요 닌텐도DS와 비교한 사진 닌텐도DS보다도 얇습니다 손지갑보다도 얇습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되면 히트좀 치겠는데요 자료 출처 : http://www.gizmodo.jp/2008/01/macbook_airvaiods.html 2008.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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