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서정가제 불편1 독서 인구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신 도서정가제 매달 3권 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밥 먹으면서 읽고 이동하면서 읽고 지하철에서 읽고 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주일 동안 3권을 대여해주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린 후 1주일 만에 반납을 하고 또 읽었습니다. 책을 빌려 읽기도 했지만 좋은 책은 사서 읽었습니다. 신간은 비싸서 구매를 꺼려했지만 구간은 30% 이상 할인을 해줘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1만 5천원 하는 책도 1년만 지나면 1만원에 구매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매체와 달리 책은 신간과 구간의 인기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가 1년 내내 가기도 하고 역주행을 하기도 합니다. 읽고 싶은 신간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에 .. 2018.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