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탐사 음모론1 달탐사선이 달상공에서 찍은 달착륙선 사진들 달에 사람이 갔느냐 안갔느냐 진위논란이 많습니다. 2천년초 달탐사 음로론 다큐가 방영된후에 음모론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력거렸다거나 달에서 하늘을 찍은 사진에 별이 없다는등의 지적을 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없어도 관성때문에 성조기가 움직였고 하늘을 찍어도 노출시간이 짧으면 별들이 안보일수 있다고 나사는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달 탐사위성에서 달 착륙선을 찍으면 달 착륙의 진위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을것 입니다. 나사가 이런 음모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달 탐사선에서 찍은 달 착륙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의 위치가 아폴로 착륙선들이 착륙한 곳입니다. 아폴로 11호 이후로 17호까지 갔었군요. 생각보다 많이 갔었네요. 나사에서 제공한 사진이라서 또 음모론의 맹공을 당.. 2009.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