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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3

인사동 노점상 문제, 내가 드리는 해법 인사동에 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볼거리가 많은 인사동. 문화가 숨쉬는 인사동, 사진, 미술 갤러리가 많아서 항상 보고 느끼고 수다 떨 이야기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골목입니다. 인사동을 처음 알게 된것은 군대 동기가 인사동을 자주 간다는 말에 외출 외박 나올때면 친구들과 후배들과 자주 찾아가곤 하면서 알게 되었죠. 그 90년대의 인사동과 지금은 또 많이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느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파입니다. 당시에도 엄청난 인파로 인사동에 주말에 오면 걷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쓰레기통도 없는 무심한 종로구청의 행정에 몇번 항의를 했습니다. 종로구는 인사동 입구와 후미에 있다고 말을 할뿐 쓰레기통을 늘릴 생각이 없더군요. 인사동에 갔다가 한 쪽에서 큰 소리가 나더군요. 왜.. 2011. 8. 12.
이명박 대통령 풀빵장수에게만 청와대 핫라인 열어주다 예전 박정희 ,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시절에는 추석같은 큰 명절이 되면 으레 가는 곳이 있습니다. 구로공단 같은 수출공단에 가서 동생 또는 오빠의 학비를 버는 여공들의 손을 잡으면서 추석선물을 주곤 했습니다. 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대통령이 후덕한 분이시구나 백성들을 어여삐 여기는 구나 느끼게 되었죠. 이게 바로 전형적인 이미지정치죠. 그런데 갈 시간에 여공들을 위한 최저생계비나 올리던가 복지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야지 그런데 가서 여공들 손 잡아주는것은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정치입니다 시장에 가서 시장상인들 손 잡아주고 떡볶이 먹는것이 가식적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시장이나 공장 방문을 극도로 자제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시장상인들 만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2011. 4. 19.
이명박이 똥싸고 도망간것들 1. 교통비 대폭인상 서울시 교통 재정비한다고 교통비 대폭상승 시켜놓고 시장에서 물러났다. 부임초 교통비보다 두배가까이 뛰어놀랐다. 마을버스가 예전 일반버스 값이다. 환승하는 분들이야 그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마을버스 안타고 출근하던 사람들이나 특히 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거의 교통비 폭탄을 맞고 있다 이러고도 이명박이 서민을 생각한다고? 2. 청계천비리 기사내용보기 서울시 부시장이란 놈이 청계천 주변 건물 층고 제한을 뇌물받고 풀어줬다. 자신의 오른팔인 부시장이 뇌물 쳐먹고 있을동안 뭐했나? 그러고서 자신과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그걸 누가 믿을까? 만약 대통령되서도 국무총리가 뇌물죄로 들어가면 자신은 몰랐다고 하면 끝인가? 3. 동대문 노점상 철거 청계천 공사때문에 황학동 노점상들은 쫒겨나듯이 .. 2007.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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