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이버창업자1 네이버를 공장 운영하듯 운영하려는 공장장 마인드의 사장과 창업자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룡이 멸망한 가설중 하나가 '공룡이 크기에 비해 뇌가 작아서'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뇌가 작아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망했다고 합니다. 반면 포유류는 크기에 비해 뇌의 비중이 커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적응을 했기 때문에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이 가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이런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 예를 많이 들게 해주는 곳이 기업들입니다 백년 천년 갈듯 한 대기업이 여러 부침과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기업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코닥 보세요. 자기들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 만들어 놓고 시대의 변화를 인정안하고 필름에만 매달리다가 망해 버렸습니다. 그 공룡 같은 국내 기업 하나가 뇌에 해당되는 사람이 묘한 발언을 했습니다. 네이버의 위기를 직원 탓으로.. 2012.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