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고의자1 도시의 또 하나의 수익원이 될 수 있는 광고판 벤치 서울시가 돈이 없다고 구청에 내려다 보내는 예산을 30% 정도 삭감했습니다. 2009년만 해도 흥청망청 쓰던 서울시, 2010년은 민주당 시의원의해서 블로킹당하고 2011년도 긴축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서울시가 이렇게 가난해졌을까요? 그 이유는 부동산의 몰락때문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산을 짤때 부동산 가격이 쑥쑥 올라가는 반석위에서 짜나 봅니다. 부동산가격이 올라가지 않고 정체 상태가 되니 서울시 세수가 줄어 들고 여기에 서울시의 빚이 빛처럼 빠르게 늘어가니 긴축정책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서울시의회를 이전처럼 한나라당이 장악했다면 또 펑펑 디자인과 한강 뱃길 사업과 오페라하우스 사업에 쏟아 부을 수도 있었겠죠. 서울시가 가난하니 교부금을 적게 지역구에 내려보내고 이런 이유로 구청들도.. 2011.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