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이 소변기1 도심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 해주는 마이크로 야광 간이 소변기 금천구청 옆에는 옛 육군 도하부대 터가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한국의 부동산 시장 냉각으로 인해 LH공사의 적자가 문제가 되면서 도하부대가 떠난 터는 아직도 찬 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군부대를 지나가다 보면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그 냄새는 오줌냄새입니다. 밤에 버스기사들이나 택시기사가 으슥하고 후미졌다고 오줌을 거기에 싸네요. 정말 시민의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택시기사님들이나 버스기사님들의 소변에 대한 고충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지 걸어서 3분만 가면 화장실이 있는데 왜 인도에 오줌을 싸는지 모르겠네요 언제 민원 넣어서 단단히 조치를 해야지 매번 지나갈 때 마다 오줌 냄새 때문에 불쾌합니다. 개도 아니고 왜 그런곳에 오줌을 쌉니까? 취객이라면 이해라도 좀 하지 .. 2012.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