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식1 낸시랭 이젠 그 가식의 가면을 벗어라 예전에 유밀레라는 서울대 중퇴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매스컴에서 주목받기 시작한게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로 활약하면 5개국어를 하고 젊은 나이에 사업을 하고 1500억인가 하는 돈을 투자받아 유밀레 공화국을 세운다는 소식에 매스컴은 그를 알파걸에 올리기 시작했다 결국 신강균의 사실은 이란 고발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정체가 드러났구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스스로 외국유학파인것인양 탈을 쓰기위해 유밀래로 계명한 그녀 이제 다시 그 탈을 벗고 솔직함이란 무기로 승부할려고 돌아온다 [동영상] 돌아온 "유밀레" 남윤정 이런 유밀례와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 여자가 있다 자칭 팝아티스트 낸시랭 낸시 랭이란 정체 불명의 이름을 달고 한국에서 팝아티스트로 활약하는 그녀 랭이란 성은 중국성이다. 현대미술시장에서 가장 큰.. 2007.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