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일레트로룩스 디자인 경연대회 결선에 한국인 2명이 오르다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스웨덴의 가전업체 일레트로룩스에서는 해마다 가전제품 디자인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가전제품 디자인경연대회에는 아무나 참가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학생들의 작품만 출품할수 있습니다 주로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겠는데요. 전세계 산업디자인 학생들의 작품들이 올해도 쏟아졌는데요. 49개국에서 600개에 가까운 작품이 출품되었구 그중 9개 작품만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이번 2008년 공모전의 주제는 인터넷세대를 위한 가정설비 로바쁘고, 브랜드를 인식하며, 독립적이고 환경에 관심이 많은 25-35세의 전문직 종사자로 대표되는 인터넷세대의 공통관심사와 이동성, 편이성, 시간, 재료, 개인화, 재미, 기술, 지속가능성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2-3년 안에 실용화가 가능할 음식저장, 조리, 세탁..
2008.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