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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이야기50

독산역 근처의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 99프레소 저는 독산역 근처에 삽니다. 독산역! 이 독산역은 참 재미있는 역입니다. 정확하게 언제 역이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90년대 중반 정도에 생긴 역입니다. 90년대 초만 해도 가리봉역(현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시흥역(현 금천구청역)은 거리가 너무나 멀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가리봉역에 멈춘 것을 보고 꽤 오래 졸아서 석수역이나 관악역에 도착한 줄 알고 눈을 떠 보면 시흥역이었습니다. 정말 역과 역 사이의 길이가 엄청나게 멀었습니다.그런데 90년대 중 후반에 가리봉역과 시흥역 중간에 독산역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생긴 역이라서 그런지 독산역은 급조된 역 느낌이 가득하고 현재도 다른 역에 비해서 간이역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이 독산역은 재미있고도 1번 출구와 2번 출구의 느낌이 확 다릅니다. 1번 .. 2017. 2. 5.
커피 문화가 가득한 가산동 로스터리 카페 '커피 예술' 요즘 커피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커피에 관한 책도 읽고 핸드 드립 커피도 직접 내려 마시면서 커피맛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커피의 또 다른 이름은 여유죠! 커피 한 잔의 여유가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커피 향 맡으면서 볕 좋은 창가에서 창 밖을 내려다 보면서 사색에 잠기고 책을 읽고 공부하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같은 커피도 집에서 사무실에서 먹는 것보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먹는 게 더 맛있죠. 특히,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맛의 신세계를 알려주는 카페면 더 좋고요. 가산동 로스터리 카페 '커피 예술'요즘 분위기 좋은 카페 탐방을 하고 다닙니다. 커피를 메인으로 하는 개인 카페들은 커피맛과 함께 인테리어가 내뿜는 분위기가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분위기 좋은 .. 2017.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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