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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카메라1576

캐논 450D 촬영 셈플사진 캐논 450D를 셈플사진입니다. 혹시 구입하실분들이나 궁금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해상도가 큽니다 출처 http://www.photographyblog.com/reviews_canon_eos_450d_3.php 위의 주소에 가면 더 많은 셈플사진과 RAW파일도 있습니다. 2008. 5. 6.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찍을수 있는 Panamatic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때 트라이포드는 필수입니다. 뭐 요즘은 포토샵cs3에서는 포토머지기능으로 쉽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360도나 180같은 큰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가 쉬운것은 아닙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만들어주는 파나마틱이라는 제품은 트라이포드와 카메라 마운트 사이에 부착하는 제품입니다. 긴 타원형으로 생긴 이 제품은 한쪽에 수평을 잡을때 필요한 물방울이 들어간 수평조정기가 있구 한쪽은 각도를 조정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시계처럼 12방향을 표시해 주는데요. 간단하게 한 수치의 각도만큼 카메라를 움직여줍니다. 출처 http://panamatic.com/Home%20Page.html 2008. 5. 4.
괴물디카 카시오 엑슬림프로 EX-F1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지난번에 소개한 괴물디카 카시오 엑슬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왜 괴물디카인지는 제 이전 글을 참조하십시요 초당 60장을 찍는 괴물 디카 EXILIM PRO EX-F1 간단하게 스펙을 적어보자면 600메가픽셀의 해상도와 1초에 60장을 찍을수 있는 연사기능 플래쉬 연속촬영은 1초에 7장씩 20장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속동영상 촬영은 1200프레임까지 지원 합니다. 또한 HD동영상촬영도 가능하구요. 무게가 무척 가벼운 671g입니다. 이 카시오 엑슬림프로 EX-F1은 CMOS센서를 탑재하고 LSI 프로세서를 채용했습니다. 12배 광학줌도 지원하네요. 이 카메라가 센세이션한것은 그동안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힘들어 했던것이 빠르게 움직이는 인물이나 사물 혹은 연예인들의 사진을 찍을때 보면 거의다 흔.. 2008. 4. 18.
삼성의 컴팩트 디카 i70 삼성 핸드폰중에 국내보단 외국에서 먼저 출시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삼성 카메라도 그렇더군요. 요즘 장동건이 선전하는 삼성블루씨리즈의 새로운 놈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i70 작년에 나온 제품이네요. 검색에 안나와서 국내 미출시인줄 알았네요. 720만화소, 3배광학줌, 3인치 LCD창, 슬라이드형태, 얼굴인식, 손떨림방지 MPEG4동영상 감상기능 큰 주요스펙은 이 정도이구요. 이 제품도 블루씨리즈와 마찬가지로 PMP기능과 MP3플레이어, 카메라를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복합성능의 기종입니다. 재미있는 기능이 있네요. 카툰기능이 있어 찍은 사진에 말풍선을 넣을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카메라폰인 뷰티폰에서도 볼수 있었던 기능인데 사진을 4컷자리 만화처럼 편집도 가능하네요. 카메라 촬영모드는 14개나 제공합니다. .. 2008. 4. 2.
카메라폰에 광학8배줌이 가능한 망원렌즈킷 일본에서 판매 예전에 모토놀라 휴대폰에 광학망원렌즈를 달수 있는 제품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카메라폰에 망원경을 달자 위에 소개한 제품은 모토롤라 제품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일본 주식회사 그린하우스에서 나온 새로운 망원렌즈킷 GH-ML8은 위에 소개한 카메라폰용 망원렌즈와 달리 좀더 범용적입니다. 모토롤라 제품이 아니더라도 쉽게 장착할수있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마치 쥐덫같이 꽉 물려 있네요. 자세히 보니 가이드가 양옆에서 지탱해 주고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뷰티폰은 카메라 렌즈가 한쪽끝에 있어서 가이드가 들어가 공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의 글을 보니 있군요 구석으로부터25mm이하의 경우, 부착이 불안정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카메라폰들이 슬라이드형이 많아서 가이드가 좀 힘들듯.. 2008. 4. 1.
찍고싶은것을 터치하면 핀트가 맞는 LUMIX DMC-FX500 파라소닉은 디카시장에서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회사입니다. 저가형의 디카시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인정받고 있기도 하구요 올봄에 파라소닉에서 새로운 디카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은 「LUMIX DMC-FX500」 입니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는데요. 마치 아이폰과 비슷합니다 터치&드러그로 확대·이동 재생 모드에서는, 확대하고 싶은 부분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화상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또, 보고 싶은 부분을 바꾸고 싶을 때는, 액정을 드러그 해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이동하는 일도 가능.커서 키를 보고 싶은 부분까지 계속 움직일 필요가 없고, 감각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찍고 싶은 포인트를 터치해 결정한다 터치 패널을 사용하고, 선택한 피사체에 핀트나 노출을 자동으로 맞추는 것.. 2008. 3. 21.
한단계 진보된 얼굴인식 카메라 후지 FinePix F100fd 요즘나오는 디카에는 얼굴인식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나오는데요. 최근엔 소니 디카에서는 스마일기능이 있어 미소짓거나 웃으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기능도 나왔습니다. 김치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찍사의 수고로움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단계 더 진보된 카메라가 나왔습니다. 후지에서 최근에 발표한 카메라 FinePix F100fd 입니다 10개의 얼굴이 움직여도 잘 잡아내네요. 근데 왜 써든어택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지 이번엔 얼굴인식기능이 얼마나 빠르게 잡아내는지 손으로 얼굴인식기능을 리셋시킨후 손을 치워서 얼마나빨리 잡는지 보여줍니다. 보통 사진찍을때는 저런 기능 별로 필요없지만 아이얼굴 찍을때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특히 갓난아기나 아이들은 가만히 있질 않아요. 아이들보다 더 심한게 강아지인데 .. 2008. 3. 20.
3D사진을 만드는 스테레오 홀가 카메라 예전에 이 3D사진을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특별한것은 아니구요. 같은노출로 약간 다른 각도로사진을 찍은후 GIF애니메니터로 합치면 됩니다. 저도 언제 한번 삼각대 대고 찍어 봐야겠어요 그런데 토이카메라의 대명사 홀가 카메라로 이런 3D사진을 만들수 있는 스테레오 홀가 카메라가 나왔습니다. 홀가 카메라에 렌즈를 두개 달아서 나왔네요. 이게 위의 스테레오 홀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두개의 사진이 약간 다른 각도로 찍혔습니다. 이 사진을 GIF애니메이터 프로그램으로 하나로 합치면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가 사물의 원근감 공감각을 느끼는것은 눈이 두개이기 떄문에 약간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보기 떄문이죠. 언젠가는 저런 GIF로 만든 사진이 아닌 3D사진이 나올날이 있겠죠가격은 250달러 입니다. 출처 : .. 2008. 3. 18.
날렵하고 섹시한 트라이포드 (멘프로토 190CX) DSLR유저들의 필수 악세사리인 트라이포드 질 좋은 트라이포드는 흔들림 없는 사진을 제공하는데 일등 공신을 합니다. 그런데 흔들림 없는것만 강조하다가 트라이포드가 너무 무거우면 그것또한 낭패스럽죠. 트라이포드 전문 생산업체인 멘프로토가 새로운 트라이포드 씨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검은색이고 탄소섬유바디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한데 헤드가 신기합니다. 보통 3방향 헤드로 좌우 상하 90도 꺽는것을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조정대가 없네요. 마치 그립용 볼헤드를 보는듯 합니다. 몇일전에도 3방향 헤드 움직이다가 짜증좀 났는데 ㅠ.ㅠ 가격은 25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http://www.manfrotto.com/Jahia/site/manfrotto 2008. 3. 5.
5.5테라픽셀의 카메라 중국에서 개발? 지금 DSLR이나 컴팩트 디카 시장은 1천만 화소전쟁이 돌입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최고화소수의 카메라도 2천4백만화소 이상은 없는데요. 중국의 한 업체인 Penchan가 화소수 전쟁이 우습다는듯 5.5테라급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보셨죠. 5.5테라픽셀 이걸로 찍은 파일을 컴퓨터에서 얼여볼시에는 다운될지도 모릅니다. ㅠ.ㅠ 이걸 믿으시는분은 없겠죠. 아직 확인이 되지 않은 관계로 이거 거짓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중국산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모든의문은 해결될것이라고 보니다. 혹 카메라는 화소수다라고 주장하는 초등학교 조카나 자제분이 있다면 하나 선물해주면 아주 좋아할듯하네요 출처 : http://www.gearfuse.com/55-terapixels-huh-mis-advertising-much/ 2008. 2. 25.
플래쉬의 강한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쉽게 만들는 디퓨져(DIY) 카메라에 쓰는 플래쉬가 발명됨으로써 빛이 사라진 어둠의 거리에 내몰린 사람들과 사건 그리고 사회부조리 현상을 고발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작가 제이콥 리스는 뉴욕의 뒷골목을 플래쉬를 장착하고 어둠속에서 사는 사회빈민들을 사진으로 담아 고발했고 그 사진으로 인해 미국은 좀더 나은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2007/12/02 - [외국사진작가] - 플래쉬의 발명으로 사회의 어두운곳에 빛을 선사한 제이콥 리스 별것 아닌것 같은 플래쉬, 하지만 야간에 혹은 빛이 모자라는 실내에서 사진찍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야간에 사진을 찍어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야간에 사람얼굴을 찍어보면 사람들이 모두 백인처럼 나옵니다. 너무 강한 플래쉬빛이 얼굴을 강타하면 사진이 .. 2008. 2. 25.
용산이나 남대문에서 카메라를 비싸게 사게 되는 이유 지금까지 태어나서 카메라를 세번을 구매했습니다. 첫번쨰는 96년도에 전자식카메라인 캐논 EOS카메라 그리고 두번쨰는 2003년도에 광학10배줌이 지원되는 하이엔드 디카 코니카 미놀타의 ZI 그리고 몇일전 구입한 니콘 D40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3번의 구매후에 느낀점이 있더군요. 그 경험담을 간단하게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1. 캐논 EOS카메라 96년도라 인터넷이 모뎀소리 내면서 접속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가 5천개도 안될 정도로 정보가 없던 시절이라 카메라 가격정보를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남대문 지하상가로 가서 샀습니다. 사고나서 비싼게 산건지 싸게 산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들도 비싸게 산건지 싸게 산건지 모르므로 비싸게 주고 샀다는 스트레스도 없었습니다. 가격공개가.. 200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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