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카메라사진/외국사진작가209

베트남전을 생생하게 카메라로 담은 래리 버로우즈 래리 버로우즈는 참혹한 정글속 부상당한 미군들을 보면서 머리가 아찔해 왔다. 미국정부의 허가를 받고 찍는 그였지만 전쟁은 매케한 화약내음과 피비린내가 나는 현장이었다. 조국을 지킨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결연한 모습은 미군들에게 있지 않았다. 습기높은 공기와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소나기 여기저기의 신음소리에 머리가 어질어질했지만 종군사진기자로써 9년을 베트남의 이름모를 정글을 군인들 뒤를 따라 그 생생한 화면을 본국의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전쟁의 참상을 전하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1966년 남베트남 484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맹렬한 포격전을 벌이던 중 부상을 입어 부축을 받던 해병대 중사 제러미아 퍼디가 쓰러진 동료와 마주쳤다. 두 병사의 표정이 사진에 단순한 액션컷 이상을 의미한다. 한명은 흑인 다른 한 .. 2007. 12. 13.
플래쉬의 발명으로 사회의 어두운곳에 빛을 선사한 제이콥 리스 빛이 어둠을 몰아낸다는 표현은 물리적인 모습을 표현한것만은 아니다. 플래쉬의 빛이 어두운 삶에 빛을 선사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제이콥 리스(Jacob Riis)는 루이스 하인과 함께 포토저널리즘을 전파한 선구자적인 사진작가이다. 2007/06/12 - [외국사진작가] - 루이스 하인(Lewis Hine) 제이콥리스는 신문사 사진기자였다. 19세기말 뉴욕은 범죄의 도시였다. 매일같이 구대륙인 유럽에서 오는 이민자를 실은 배들은 대책없이 뉴욕에 유럽이민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런 가난한 이민자들로 인해 뉴욕의 LOWER 맨하탄 지역은 우범지대였구 신문 사진기자들에게는 단골 취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범죄는 낮에만 일어나는게 아니였다. 오히려 밤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던 뉴욕. 밤의 거리를 취재.. 2007. 12. 2.
파리 뒷골목의 수줍은 영상시인 으젠느 앗제 으젠느 앗제를 알게 된것은 사진가에 대한 책에서 였습니다. 사진이 막 태동하던 18세기 후반 빛바랜 파리뒷골목 사진들을 보면서 묘한 아우라를 느꼈습니다. 파리의 옛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구 파리하면 화려한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 올랐는데 전혀 그런 분위기의 사진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만난 사진학과를 다니는 여학생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가로 으젠느 앗제를 뽑더군요. 그리고 몇년전에 한국에서 사진전을 한 만레이와 친구들전에서 다른 사진작가들보다 으젠느 앗제 사진을 한참을 바라보던 기억도 나네요. 만레이의 사진보다 앗제의 조촐한 조연급 사진 몇점앞에서 한참을 서성였습니다. 으젠느 앗제 (Jean Eugene Auguest Atget) 1857년 2월 12일 (프랑스) - 1927년 8월 4일 .. 2007. 11. 16.
루이스 하인(Lewis Hine) 이 한장의 사진을 처음본게 당구장에서 였을것입니다. 시쳇말로 이발소 그림처럼 카페나 당구장등등 벽이 허전한 곳에 이런 사진이나 그림드을 걸어놓았죠. 그땐 이 사진이 아니였구 허리우드 스타 들이 그려진 그림이었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그 그림한장으로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루이스 하인이란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란걸 알았습니다. 작년에 이 사진을 두고 사람들이 그림이다 사진이다 말들이 많았죠. 너무나 아슬아슬한 모습인데도 천연덕스럽게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에 경악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을테니까요. 위의 사진은 Charles C. Ebbets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댓글로 지적이 들어와 긴급히 수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사진이고 저 분들은 실존인물들입니다. 1930년대 지금은 명물이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츠빌딩의 건.. 2007. 6. 13.
오늘의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들) 2007. 5.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