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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영화창고2156

영화예매율 1위에 낚이지 마세요 (예매율의 허와 실) 영화 예고편이나 TV광고 그리고 일요일 12시에 양 방송사에서 진행자만 다르지 모든 내용 똑같은 영화소개프로그램들 그곳에서 전국 예매율 순위 1위는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광고에서 자기가 예매율 1위라고 우겨되는데 무슨 1위가 몇개는 되나 봅니다. 하지만 이해가 가는 게 다 예매사이트마다 순위가 다르기 때문이죠. 티켓링크, YES24, 인터파크, 맥스무비 같은 대형 예매사이트들 순위가 들쭉 날쭉이라는거죠. 이와 같은 현상은 대형서점과 비슷하죠. 교보문고에서 판매 1위 하는 것이 을지서적이나 반스엔 노블스에서는 순위권에도 없는 경우도 많고요. 다 이 판매량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보통 좋은 제품이고 좋은 영화라면 어느 예매사이트 건 비슷한 순위가 되어야 납득이 가고 .. 2007. 6. 3.
꿈도 공유가 되나요?(영화 파프리카 감상기) 어렸을 적에 신기한 꿈을 경험했다. 꿈을 꾸면서 어느 순간 이게 꿈이구나 느낄 때가 있다. 꿈이 꿈임을 알게되는 자각몽(루시드 드림)을 꾸게 되면 그때부터 그 꿈의 세계는 내가 신이 된다 소위 게임으로 말하는 GT월드가 된다. 그렇다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할 수 있는 꿈은 아니다 난 그 당시 자동차를 몰지 못했고 수영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각몽이라도 경험하지 못하면 꿈에서 행할 수 없다. 그런 꿈을 꾸고 다음날 나의 꿈을 공유하고자 친구들하고 얘기를 하면 그런 자각몽을 꾼 적이 없다는 친구의 말. 그리고 우리들 수다 중에 어제 내가꾼 꿈 얘기는 필수요소다. 그곳에서 이 영화는 시작한다. 꿈을 공유할 수 있다면?? 내가 꾸는 꿈속에 친구가 들어올 수 있다면 아니 둘의 꿈이 연결되어 하나의 꿈이 될.. 2007. 6. 2.
람보4 (환갑맞은 람보 과연 뜰까) 빨간 머리끈 질끈 두르고 정글 숲을 칼 한 자루 들고 혹은 활시위를 당기며 무수한 베트콩들을 죽이던 람보 UH-1헬기에서 기관총을 옆구리에 끼고 무한 난사하면 베트콩들이 총알이 비켜가더라도 달려가서 맞아주고 대충 활시위 당겨주면 건물 하나는 날아가 주면서 두세 명의 베트콩들이 공중을 우아하게 뛰어올라 팔을 허우적거려주는 영화 람보 람보는 이제 불사신의 다른 대명사가 되었다. 요즘 유행하는FPS게임에서 조준사격도 아니고 점사도 아닌 그냥 탄창 다 달 때까지 개 난사를 하면서 돌격하면서도 총알 한방도 맞지 않는 유저를 보고 람보라 부른다. 그만큼 무모하고 막무가내적으로 싸우는 것이 람보다. 전략 전술? 아무 필요 없어. 그냥 다 싸잡아 죽이는 것이다. 이런 허무맹랑 영웅주의 영화가 80년대에는 화끈한 액션으.. 2007. 5. 25.
슈렉3 개봉 첫주 기록적인 흥행기록 역대3위기록 올시즌 3대 블록버스터 3편 시리즈 중두번째 슈렉3 역시 엄청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제작비 1억 6천만 달러가 들어간 대작인 슈렉3는첫주말에 1억 2천만 달러를 벌여들였다.이 스코어는 애니메이션 개봉 첫주말 최고 성적일 뿐만 아니라전체 영화 중에서도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미국 박스 오피스(2007.05.18~2007.05.20) 순위 영화명 개봉일 스튜디오 주말 총액 1 슈렉 3 05.18 파라마운트 $122,000,000 $122,907,000 2 스파이더맨 3 05.04 소니 $28,500,000 $281,858,000 3 28주 후 05.11 폭스 $5,150,000 $18,611,000 4 디스터비아 04.13 파라마운트 $3,675,000 $71,323,000 5 조지아 룰 05.11 유니.. 2007. 5. 24.
눈물이 주룩주룩 한줄평 유치한 직설화법적인 영화 작명법 그러면 액션영화는 가슴이 시원시원 공포영화는 머리가 쭈볏쭈볏 에로영화는 가슴이 쿵쾅쿵쾅 코미디 영화는 웃음이 하하하하 예술영화는 졸음이 노곤노곤 반전영화는 어이쿠 낚였다 쩝.. 영화 제목처럼 유치한 영화~~~ 2007. 5. 21.
에어시티 첫방송을 보고 평소에 최지우의 청순한 이미지를 즐겨보는터라(단 천국의 계단이란 육상 드라마만 빼고) 이 드라마에도 관심이 있어왔다. 첫방송을 본 느낌은 너무 어깨에 힘만 들어가 있고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를 표방한다. 우리나라 트랜디 드라마들은 선남선녀(능력도 출중하다)들이 나와 티격태격거리다가 나중에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가 거의 대부분인데 1회만 봐선 모르겠지만 혹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조바심이든다. 소재는 좋다. 공항이란 국제적인 이미지도 좋고 인천공항은 몇 년 동안 세계 최고의 공항에 뽑혔던 곳 아닌가. (내가 가봤을 땐 뭐 그저 그랬지만) 썰만 잘 풀어주신다면 대박 드라마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그런데 1화에서는 썰이 별로 없다. 이정재가 친구가 죽었어 슬퍼하는 과정이 너무 함축 적이다. 그래서 슬픔을 시청.. 2007. 5. 19.
영화 밀양을 보기전에 쓰는 감상평 이게뭔 뜬금없는 제목인가 하시겠지만 저 솔직히 보지 않았고 보지 않은 상태 단지 예고편과 시사회평으로만 적어봅니다. 이창동 이창동감독이라면 소설가 이창동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그가 영화를 들고 어느날 나타났더군요. 이름도 희안한 성아~~~ 전화 끝지마라고 외치던 막둥이가 울부짓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한 보스에게 배신을 당하고 차창위로 깊은 마지막숨을 쉬면서 억울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한석규의 연기 초록물고기부터 이 감독을 지켜보았습니다. 박하사탕을 보면서 시대가 한 인간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 가를 보면서 가슴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80년대 그 어둡고 암울하던 시절을 깊게 뚫고 지나가는 한줄기 빛같은 영화였죠. 그리고 오아시스 이 감독 소외받은 사람들의 대변인처럼 소외받은 인물들을 마술같이 스크린에 담더군요... 2007. 5. 18.
세가지색 블루 감상기 (자유에 대한 교향시) 세 가지 색 블루 1994년 4월 국내 개봉 이 영화 앞에 항상 따라다니는 세 가지 색이란 단어는 이 영화가 시리즈임을 암시한다. 폴란드 출신의 영화계의 거장인 크쥐스토프 키에로브스키 감독이 빚어낸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처럼 3편이 있다. 블루, 화이트, 레드 프랑스의 3 색기의 색깔인데 각각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고 한다. 하지만 블루에도 자유, 평등, 박애가 다 스며들어있고 큰 주제인 자유가 가장 돌출되어 보인다. 그해 칸느영화제상을 받은 이 작품은 전형적인 유럽 영화의 사유와 메타포가 가득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만들었을 때 프랑스 감독과 프랑스 사람들은 왜 이런 걸 우리 프랑스 감독이 못 만들고 폴란드 감독이 만들었냐며 한탄했을 정도로 영화는 세련되고 그 영상미와 음악의 조화는.. 2007. 5. 15.
영화 장고(마카로니 웨스턴) 추억의 명화 쟁고 지금의 30대 이상의 분이라면 장고라는 이 리벌버 권총 한자루루와 관을 끌고 다니면서 결정적일때 관속에 있는 기관총으로 무수한 악당들을 쓸어버리는 이 마초를 다 기억할것이다. 서부영화하면 보안관이 주인공이 하이눈같은 정통 서부극의 미국식 서부영화가 있구 저 멀리 유럽 아니 이태리에서 만든 마카로니 웨스턴 혹은 스파게티 웨스턴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태리에서 왜 서부영화를 만들까? 나도 처음엔 이상했지만 서부가 전혀없는 이태리에서 서부영화를 만들었자체가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석양의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 무숙자를 만든 마카로니 웨스턴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같은 거장이 만든 영화가 더 잘 알려져있듯이 이 마카로니 웨스턴의 흥미로움은 아마 디지니 만화같은 선과악의 2분법적인 미국.. 2007. 5. 14.
지난25년간 가장 유명한 SF물 순위 25위부터 11위까지 EW.COM에서 발표한 지난 25년동안 가장 인기있었던 25편의 SF영화,드라마 순위입니다. 필자의 어린시절 다이애나의 쥐잡아먹는 장면과 얼굴껍다구 벗기는 장면은 전설의고향의 뺨따구를 후려칠정도로 무섭고 강력했다. 저 빨간 제복과 가슴의 마크 80년대 그 당시 골목의 담벼락엔 지구를 수호하는 자들의 V질은 엄청났다. 결국은 꿈이였다는 허무맹랑하게 끝나버렸지만 한국관객에겐 반토막난 시리즈만 상영했다. 유명한 스타트랙의 페러디물인 이영화는 코믹물인데 안봐서 잘 모르겟다. 국내에서 닥터후로 방영하여 시즌2까지 방영한걸로 기억한다. 전화기박스를 타고 시간이동 을 하며 외계인과 싸우는 내용인데 별로 필자에겐 재미있다는 느낌은 없었으나 해외에서는 인기가 많은듯하다. 젤리같이 생긴 외계인이 사람껍질쓰고 영국정부를 전.. 2007. 5. 6.
지난25년간 가장 유명한 SF물 순위10위부터 1위까지 11위부터 25위까지 보러가기 더 씽 이분야 거장인 존 카펜터감독의 작품이다. 나에겐 엔니오모리꼬네 음악만 기억난다 필자도 안봤다. 내용은 에어리언 남극편쯤이나 될까. 상당히 징그런 장면이 많다. 25위안에 폴 베호벤감독과 함께 제임스 카메론이 또 올랐다. 이영화도 걸작이다. 그 표현력과 영화의 몰입도는 대단하다. 제임스카메룬을 존경의 경지까지 올리게 한 영화. 시고니위버의 여전사의 모습은 여자람보란 애칭도 생겼다. 두 암컷이 싸우는 모습 흥미진진하다. SF의 영원한 고전 이 영화의 패러디가 25위안에 있을정도니 이 씨리즈의 인기는 대단하다 하지만 한국에만 오면 죽을쓴다. 말이 필요없는 명작, 그해 아카데미는 이티를 외면했지만 전세계의 어린이들은 이티를 외쳤다. 스필버그만의 외계관이 잘 나온 영화 이전영.. 2007. 5. 6.
더블타켓 -- 두 타켓을 둘다 놓치다. 저격수는 참 매력적이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일발필살의 모습은 사악하면서도 공포의 대상이다. 실제 전장에서 저격수가 뜨면 한 부대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진다. 그래서 저격수는 발견되면 거의 포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격수들은 포로가 되기전에 분노에찬 적군에게 처참하게 죽음을 당한다. 그게 그들의 운명이다. 2차대전당시 독일군들이 저격으로 많은 미군을 죽이고 거의다 접근하면 두손을 들고 항복을 해버렸으나 거의 살려두질 않았다고한다. 영화 더블타켓은 기존의 저격수가 주인공인 에너미 앳 더 게이트와 비교하면 많은부분 긴장감이 떨어진다. 액션영화의 공식을 빠짐없이 답습한다. 몇몇부분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눈에 거슬리게 한다. 옛동료의 부인을 한번만나고 사랑에 빠지는것 하며 국가에 버림받고 숨어지내는 사람이 .. 200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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