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기/한국여행174

헤이리에서 본 월드컵전사들 좀 낚시성이 있네요. 하지만 전 분명이 봤거든요. 첨엔 이 흉상들을 보고서 누구세요~~ 했습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고 있엇는데 맨 오른쪽에 낯이 익은 분이 계시네요. 혹시 홍명보??? 그럼 저 머리긴것은 안정환? 뒤에 유상철 옆에 빡빡머리 차두리?(응?) 처음엔 2002년 월드컵전사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듬직한 얼굴을 보고 이게 2002년도가 아닌 2006년도 독일월드컵 대표라는걸 알았습니다. 홍명보는 선수가 아닌 코치입니다. 그래서 젤 오른쪽에 서 있네요. 그렇다면 저 위에 스포츠머리는 차두리가 아닌 조원희선수일것 같은데(스포츠머리는 조원희밖에 생각이 안남 ) 아드보카트하고 김상식선수가 보이는듯하고 이호선수도 있는듯하구요. 나머지 선수는 맞춰보세요. 내가 눈썰미가 없어서 그런지.. 2008. 4. 14.
벚꽃은 지고 봄날은 간다. 어느 계절이 가장 슬프세요? 11월이 가장 쓸쓸한 모습을 보여주셔 11월 늦가을이 예전엔 가장 슬펐습니다. 굴러가는 낙엽에 뉘엿뉘엿 넘어가는 햇살이 거리를 배회하면 그냥 울적해 지더군요. 길죽한 아파트 사이로 그 사이를 밀치면서 머리를 내미는 태양의 모습도 안쓰럽구요. 그런데 요즘은 바뀌었습니다. 4월의 슬퍼요. 그 이유는 벚꽃떄문이죠. 벚꽃은 정말 화사합니다. 떄묻은 세상에 하얀 꽃잎들을 터트릴떄는 소녀가 연습장에 그린 일러스트 낙서같은 수줍은 그림과도 같구요. 그 벚꽃밑에서 웃음을 터트리면서 지나가는 연인들은 그 벚꽃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벚꽃은 피고 지는데 1주일도 안걸리는듯 합니다. 지난주에 벚꽃이 막 개화한다고 방송을 했는데 벌써 잎이 나고 꽃잎들이 지네요. 어제 비가와서 그 .. 2008. 4. 10.
숲속의 조각공원 안양예술공원4부 2008/02/26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숲속에 보물찾기. 안양예술공원 1부 2008/02/26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숲속의 조각공원 안양예술공원 2부 2008/02/27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숲속의 조각공원 안양예술공원3부 이 작품은 딱 보개 개새가 생각나더군요. 예전에 엠파스선전에 나왔던 개새 하지만 말머리를 하고 있으니 말새.. 그런데 이 작품 어디서 많이 본듯 합니다. 예전에 여의도 공원에서 본 작품과 비슷하더군요. 같은 작가인듯 합니다 숲속에 이런 알록달록한 동물들이 박제되어 서 있는 듯 합니다. 겨울옷을 입고 있는 갈색의 겨울산에 컬러링된듯한 동물들이 소리없이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조각품이지만 의자에 않아 이런 동물들과 조우를 즐겼습니다 이 작품.. 2008. 3. 1.
숲속의 조각공원 안양예술공원3부 2008/02/26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숲속에 보물찾기. 안양예술공원 1부 2008/02/26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숲속의 조각공원 안양예술공원 2부 에 이어집니다 이 작품은 안양예술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유리병을 담는 상자를 저렇게 아름답게 쌓아 올렸네요 황홀경이네요. 저 상자들의 틈을 통과한 빛이 실내에서 춤을 추는듯 합니다. 사진을 길게 늘린게 아닙니다. 사진은 정상입니다. 조각이 이상한것이죠 이렇게 생긴 조각입니다 턱을 괴고 먼곳을 보는 소녀입니다. 이 작품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사진뒤로 연두색 철조망이 보이시죠? 저곳은 조각품들을 모아 놓았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 봤습니다 꼬마가 손들고 벌서고 .. 2008. 2. 27.
숲속의 조각공원 안양예술공원 2부 2008/02/26 - [내가그린사진/사공이 여행기] - 숲속에 보물찾기. 안양예술공원 1부 에 이어집니다. 기다리는 분도 계시니 ^^ 힘이 쏟네요 책갈피 한곳을 찾고요. 그럼 시작합니다 독일작가의 작품인데 작품이자 시민들이 쉴수 있게 해주는 의자입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큰 철구조물이 보이더군요. 겨울이라 삼성천이 건천이 되어서 조금은 흉물스러워 보이지만 여름에 오면 아주 운치있을것 같네요. 여름에 또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안양예술공원의 명물 다리입니다. 세련미와 조형미가 있는 다리입니다. 힘이 느껴지더군요. 다리를 건너니 아이들이 놀만한 공간이 보였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들어가서 놀수가 있더군요 보통의 조각작품들이 만지지마세요!! 라고 써있는것만 보다가 이렇게 시민들이 만지고 놀수 있는 모습을 보.. 2008. 2. 26.
숲속에 보물찾기. 안양예술공원 1부 카메라를 사고 난후 이리저리 출사를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카메라 테스트도 할겸 카메라 성능의 한계를 느끼기 위함도 있구요. 일요일날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안양예술공원 으로 정했습니다. 집에서 10정거장 정도로 가깝거든요. 뭐 옛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의미도 있구요. 관악산을 병풍으로 여기는 학교들의 공통점들이 있죠 교가 첫줄에 관악산이 나온다는것. 제가 초,중,고를 다 관악산 정기를 받는다는 교가를 가진 학교들을 나왔습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소풍을 관악산으로 간다. 뭐 중학교떄는 졸업여행을 관악산으로 갔으니 할말 다 했죠. 그 때 친구들과 서울대쪽으로 산을 올라서 안양 삼막사쪽으로 내려와 안양유원지로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안양예술공원은 예전의 안양유원지가 몇년전에 안양시가 예술작품들을.. 2008. 2.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