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8/151 저녁 노을 찍기 좋은 서울의 명소 세운상가 옥상 지독해요 지독해 어떻게 새벽 1시의 온도가 30도입니까? 어제 초열대야를 또 한 번 경험하니 욕이 절로 나옵니다. 낮 최고 기온 40도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햇빛이 사람의 피부를 파고 드는 듯한 고통에 가로수 그림자가 있는 곳으로만 다녔습니다. 정말 살인적인 날씨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보면 맑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사람 패는 올해의 여름 날씨네요. 여름은 1년 중 가장 다채로운 하늘을 보여줍니다. 가을과 함께 하늘 사진 찍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서울에서 여름 하늘을 잘 담을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서울이라는 콘트리트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여름 하늘을 담을 수 있는 곳은 세운상가 옥상입니다. 저녁 노을 찍기 좋은 서울의 명소 세운상가 옥상종로 3가에 있는 세운상가 옥상이 개방되었습니다. .. 2018.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