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291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라는 목소리를 담은 애니 '목소리의 형태' 영화가 시작되면 고등학생인 '이시다 쇼야'가 다리에서 뛰어내려서 자살을 시도하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시다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로 돌아갑니다. '이시다 쇼야'가 있는 반에 '니시미야 쇼코'가 전학을 옵니다. 니시미야는 청각 장애가 있어서 보청기를 끼고 다니고 말을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필담지에 적어서 이야기를 합니다. 왕따 가해자가 왕따 피해자가 되다처음에는 니시미야를 따뜻하게 잘 대해 주는 듯 했지만 청각 장애를 가진 다름 때문에 점점 학교에서 왕따가 됩니다. 여자 아이들은 니시미야의 더듬 거리고 명확하지 않은 발음에 짜증내 합니다. 니시미야 뒤에 앉은 이시다는 왕따를 당해도 항상 웃고 다니는 니시미야를 가식 덩어리라고 생각하고 가장 심하.. 2017.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