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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4

10초만에 이를 닦아주는 혁신적인 전동칫솔 아마브러쉬(Amabrush) 하루에 3번 이를 닦지만 이를 닦는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아침에는 이 닦는 시간이 많지 않고 아깝습니다. 게다가 다른 식구가 세면대 앞에서 이를 닦고 있으면 절망감까지 느껴집니다. 뭐 그래봐야 3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그 3분도 길게 느껴질 수 있는 게 아침 풍경입니다. 그런데 단 10초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이를 닦는 제품이 나온다면 아주 솔깃하겠죠. 10초만에 이를 닦아주는 혁신적인 전동칫솔 아마브러쉬(Amabrush)아아브러쉬는 아주 독특한 모습의 전동칫솔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막대 끝에 솔이 달린 방식이 아닌 마우스 피스형태입니다. 입에 10초만 물고 있으면 됩니다. 마우스 피스 형태의 아마브러쉬를 입에 뭅니다. 앞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동 칫솔이 진동을 하면서 치아를 자동으로 닦아줍니다... 2017. 7. 7.
쉽게 할 수 있는 재테크. 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서비스 환테크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재테크라는 용어 자체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돈 모이면 은행 예금과 적금에 넣으면 고금리의 이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전적인 성향인 분들은 주식 투자를 했지만 주식해서 큰 돈 벌었다는 분은 드뭅니다. 특히나 저 같이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은 주식 투자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주가에 따라 얼굴색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서 주식 투자도 그만두었습니다. 지금같이 뉴노멀 시대에 주가가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2017년 현재 은행 기준금리는 1.25%로 은행에 돈 넣어봐야 고수익을 낼 수 없고 그냥 금고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환테크를 경험했습니다. 환테크란 달러가 쌀 때 샀다가 비쌀 때 팔아서 환차익의 수익을 얻는 재테크를 말합니다.. 2017. 7. 7.
수집품으로 만든 뇌 해부도 Head 시리즈 10년 전에 나에 대한 정체성을 담은 뇌구조가 유행했었습니다. 옆으로 한 머리 속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주로 하는 생각을 적어 넣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와 비슷한 작품이 있네요. 시카고에서 활동 중인 Edwige Massart와 Xavier Wynn는 Head에서 뇌 구조와 비슷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Head시리즈는 Massar가 4살 때 시작한 수집품에서 시작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보물 상자라고 해서 예쁘고 좋은 것들만 모아 놓은 상자가 있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은 새로 추가되는 것은 없고 그냥 추억의 상자가 되었네요. Massar의 수집품을 모은 개인 소장품과 Wynn이 어린 시절 시카고 박물관에서 본 인체 횡단면도의 아이디어가 섞여서 머리에 소장품을 넣은 Head 시리즈가 나왔습니.. 2017. 7. 7.
세계 최초의 홀로그램 스마트폰 레드의 Hydrogen One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전쟁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LG전자는 LCD 액정디스플레이의 최고봉인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잠깐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3D 스마트폰이 잠깐 나왔다가 시장의 외면을 받고 사라졌습니다. 3D 디스플레이는 TV 쪽에서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이마저도 사리지는 분위기입니다. 3D 디스플레이가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화질과 불편함 때문입니다. 먼저 안경을 끼고 봐야 하는 문제점이 있고 안경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 등은 디스플레이 표면에 굴곡이 있는 렌티큘러 방식을 이용하다 보니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세계 최초의 홀로그램 스마트폰 레드의 Hydrogen One세계적인 ..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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