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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3

밤에도 아름다운 안양천 둔치, 벚꽃십리길 밤 벚꽃 올해는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산수유부터 진달래, 개나리, 목련, 매화, 벚꽃까지 한꺼번에 폈습니다. 마치 어벤져스 영화를 보는 듯하네요. 보통 순차적으로 펴서 스포트라이트를 차례대로 받는데 올해는 모두 함께 펴 버리니 눈길이 가장 웅장하고 화려하고 예쁜 벚꽃으로 향합니다. 벚꽃은 꽃나무 중에 가장 화려하고 흔하고 커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벚꽃 축제를 합니다. 주말에 한 곳 딱 잡아서 축제를 즐겨 보세요. 제가 사는 곳 주변에는 안양천 둔치 벚꽃길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서울에서 3 손가락에 꼽는 곳입니다. 이 안양천 둔치 벚꽃길이 좋은 점은 벚나무가 둔치 양옆에서 도열을 하고 있어서 꽃대궐을 만듭니다. 이 안양천 둔치 벚꽃을 밤에 촬영해 봤습니다. 벚꽃은 밤에도 참 아름답습니다.. 2016. 4. 7.
걸음걸이 자세를 코칭 해주는 기능성 스마트밴드 '직토 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최근에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인체가 만드는 여러 가지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들어서 우리 인간의 행동을 교정하거나 외부의 신호를 우리의 몸에 전달해서인지 시간을 줄여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마, 근 미래에는 이 입는 컴퓨터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이 큰 성장을 넘어서 한국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용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애플와치'로 대변되는 '스마트와치' 시장과 피트니스 시장을 파고든 시계처럼 손목에 차는 '스마트 밴드'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스마트 밴드' 시장은 '스마트와치' 보다 저렴하면서 실용성이 강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밴드' 시장 앞으로.. 2016. 4. 7.
눈을 깜박이면 사진이 찍히는 삼성의 스마트콘텐트렌즈 특허 카메라의 미래는 인공 눈입니다. 인간이 기계를 통해서 인간과 비슷한 피조물인 로봇을 만들었다면 우리의 눈을 대신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이 본 것을 우리가 사진을 통해서 보면서 감동을 받고 화를 냅니다. 그런데 이 카메라성능이 무한대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의 눈 만큼 뛰어난 카메라는 아직 없습니다. 액체 렌즈가 개발 되고 우리 눈과 뇌가 시각을 인지하는 매커니즘을 완벽하게 재현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그러나 한 발, 한 발 우리 눈을 대신하는 시도가 있습니다. 삼성의 스마트 콘텐트 렌즈 특허 삼성전자는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스마트 콘텐츠 렌즈 특허를 냈습니다. 이 스마트 콘텐츠 렌즈는 구글 글래스의 삼성전자 버전인 '기어 블링크'라는 상표명을 이용해서 특허를 냈습니.. 201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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