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5/141 쓰레기장에서 핀 세상의 희망과 정의를 담은 영화 트래쉬 세상의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는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기성세대들이 세상의 변화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과 권력을 쥐고 자기에게 이로운 것만 챙기는데 세상이 변하겠습니까? 변화 없는 세상은 썩어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그 냄새가 계속 되면 우리는 그 냄새에 익숙하게 되고 냄새에 의한 고통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썩은 사회는 일상화 되어서 그냥 묵묵히 내 할 일만 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세상을 가장 원하는 사람들은 권력자들입니다. 특히,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은 부정하고 부패한 권력자들입니다. 이 실존하는 악당들을 우리는 매일 같이 모시고 삽니다. 영화 는 이 악당을 꼬마 3명이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감동 드라마입니다. 빈부 격차도 부정 .. 2015.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