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5/05/113

인형과 함께 했던 애완동물의 자라기 전 자란 후 비교사진 아이들은 금방 금방 자랍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지내던 장난감이나 아기 용품은 아기가 크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동생 낳을 때 까지 보관하거나 다른 집에 주죠. 그런데 아기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도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해외 사진커뮤니티 사이트인 boredpanda에는 애완동물의 장난감이란 주제로 한 사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boredpanda.com/pets-with-toys-cats-dogs-before-and-after-photos/?afterlogin=savevote&post=441392&score=1 장난감과 함께 했던 애완동물의 자라기 전 자란 후 비교사진 아기곰인형과 함께 자란 이 고양이는 이러헥 인형보다 커졌어도 여전히.. 2015. 5. 11.
어시스턴스가 만든 그림과 사진이 과연 그 작가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같은 것을 찍은 사진도 더 큰 이목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것은 그 사진을 크게 인화해서 전시를 하는 것이죠. 크면 일단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최근에 대형 미술품들이 늘고 있는 이유도 크기가 크면 이목을 끌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그 미술품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용품이나 일상재를 확대해서 표현한 것이라면 친근감까지 있겠죠 세계적인 악동 아티스트이자 아티스트 중에 갑부 중에 갑부라고 하는 '제프 쿤스'는 풍선으로 만든 거대한 강아지 퍼피로 아주 유명한 세계적인 예술가입니다. 그렇다고 이 퍼피가 실제로 풍선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동으로 만들었고 그 위에 풍선 느낌이 드는 마무리를 한 것입니다. 이 퍼피라는 작품은 큽니다. 아주 크기 때문에 딱 봐도 혼자 제작할 수 없음을 알 수.. 2015. 5. 11.
어설펐던 첫사랑을 리와인드해서 보는 듯한 지브리 애니 '바다가 들린다' 교토에서 3박 4일간 머무르는 중학교 수학여행이 최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황당하게도 고등학교 선배들의 성적이 좋지 못해서 학교 망신이라면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학여행까지 취소합니다. 참으로 꼰대스러운 발상이지만 학부모와 학교 선생님의 의기투합으로 학생들의 의견이나 불만은 안중에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합니다. 중3 학생들을 강당에 모아 놓고 불만 있는 사람 손을 들라고 하는 선생님 앞에서 용감하게 2명이 손을 듭니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모리사키 다쿠와 마쓰노 유타카입니다. 두 학생은 자의식이 강한 학생으로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것은 참지 못합니다. 이런 인연으로 다쿠와 유타카는 단짝 친구가 됩니다. 다쿠는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는 성실한 학생입니다. 두 친구는 중학교 고등학교 통틀어서 같은 반이.. 2015. 5.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