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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2

캐논 750D / 760D 센서 결함으로 캐논이 조사 중 캐논 750D와 760D는 니콘5500과 같이 회전 액정이 달리 엔트리급 DSLR로 DSLR입문자 분들이나 캐주얼하게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은 보급기 DSLR카메라입니다. 750D와 760D의 가장 큰 차이는 상단 오른쪽에 정보 표시를 하는 액정창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이미지 센서를 자체 제작하는 캐논은 센서 업그레이드를 자주 하지 않아서 사골 센서라는 소리를 듣는데 간만에 새로운 센서를 탑재한 캐논 750D와 760D라는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캐논 750D와 760D의 센서에 결함이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Lensrentals닷컴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캐논 750D와 760D의 센서에 문제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www.lensrentals.com/blog/2015.. 2015. 5. 7.
16년만에 다시 본 첩혈쌍웅,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총격 액션은 여전히 매력적 지금도 뭐 한국 영화가 딱히 재미있다고 느낄 수 없고 점점 더 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80년대 한국 영화는 돈이 아까울 정도로 졸작들이 많았습니다. 전두환 정권의 3S(섹스, 스포츠, 스크린)라는 우민화 정책으로 한국 영화는 대부분 성인 영화였고 가끔 만들어지는 청소년 관람가능한 영화도 졸작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반해 할리우드 영화들은 높은 경쟁력 때문인지 대박치는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외하가 할리우드 영화만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프랑스 영화와 홍콩 영화가 많이 수입되었습니다. 특히 홍콩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의 대안이었죠. 홍콩 영화는 2가지 부류였습니다. 하나는 성룡이나 이연걸이 나오는 쿵푸영화와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로 대표되는 권총 영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권총 영화라고 하는 이유는.. 201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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