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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3

자신을 대표하는 사진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사진작가들 사진작가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서야 한다고 매그넘의 멤버인 아바스가 서울에서의 강연에서 말했습니다. 사진작가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있어야 한다. 매그넘 아바스의 강연을 듣고이 말이 너무나 공감 되었습니다. 사진작가는 사진으로 말해야지 너무 매스컴 앞에 나서는 것은 자신을 이미지화 하는 것 같아서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패션이나 사진작가라기 보다는 포토그래퍼라는 상업 사진가들은 자신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자주 모델로 섭니다. 그러나 포토그래퍼가 아닌 유명 사진작가도 가끔은 자신의 얼굴을 세상에 알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자주 나서는 것은 반대합니다. Tim Mantoani는 샌디에이고에서 사진 활동을 하는 사진작가입니다. 이 사진작가는 흥미롭게도 유명한 사진.. 2015. 2. 14.
미 해군의 마하7로 날아가는 사정거리 200km의 차세대 신무기 레일건 군대에서 처음으로 총을 쏘면서 가장 놀란 것은 총소리입니다. 작은 총알을 발사하는데 엄청난 소리를 동반하는데 총 한 방으로 수 km 밖에서도 총 소리를 느낄 수 있겠더군요. 그 다음이 화약 냄새입니다. 그래서 예비군 훈련장에서 쏘는 총 소리가 아주 멀리서도 들리고 그 소리가 콩 볶는 소리 같이 들립니다. 전통적으로 재래식 무기는 화약의 힘으로 발사 됩니다. 총알 뒤에 있는 화약 통에 화약을 터트리면 그 화약의 폭발력으로 탄환이 발사 되고 그 탄환이 빠른 속도로 물체에 부딪혀서 파괴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재래식 화약 무기에서 탈피하려는 모습이 미군에서서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은 현제 레일 건과 레이저 포라는 두 레씨 형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5년 2월에 개최된 미국 해군 미래 과학 기술 박람.. 2015. 2. 14.
니콘 D5500을 직접 만져보니 많이 덜어내서 더 매력이 상승한 카메라 니콘 D5200을 쓰면서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도 수많은 앱을 설치해 놓지만 쓰는 앱은 20개 내외입니다. 카메라도 마찬가지죠. 쓰는 기능만 쓰고 잡다한 기능은 잘 쓰지 않습니다. 잘 쓰지 않으면 안 써도 좋긴 하지만 아예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그래서 카메라 매뉴얼을 보기 힘들더라도 공부하듯 밑줄을 쳐가면서 정독 및 바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걸 하지 않습니다. 또한, 카메라 제조회사들도 그래요. 인터넷 시대인데 종이 메뉴얼 던져주고 알아서 배우세요라고 하지 말고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올려서 사용자들이 그 제품에 대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게 해서 충성심을 올려야 합니다.니콘, 캐논, 소니, 올림푸스 모두 강의실로 불러.. 201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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