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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3

스마트폰의 알림을 다양한 빛으로 알려주는 'Ambient 글래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과포화 상태이자 정체되어 버린 스마트폰 시장을 돌파하기 위해서 스마트와치를 선보였지만 예상대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 않습니다. 시계를 전자 기기처럼 다뤄서 디자인이 꽝인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스마트와치는 디자인과 한번 충전으로 2,3일 정도의 장시간 사용을 제공하지 않으면 인기를 끌지 못할 것입니다.현재 나온 스마트 와치는 스마트폰의 부속물 기능밖에 하지 못합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으면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알림을 손목에서 받을 수 있는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알림을 다양한 빛으로 알려주는 'Ambient 글래스''Ambient 글래스'는 생긴 것은 구글 글래스 같이 생겼지만 구글 글래스와는 완전히.. 2014. 8. 5.
눈물나는 감동의 생일 케익 같은 영화 '안녕, 헤이즐'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람을 울리기는 쉽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리고 죽어가는 과정만 담아도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그러나 이런 슬픈 소재가 주는 눈물은 개운치가 않습니다. 마치 억지 웃음을 웃은 듯한 눈물은 휘발성이 아주 강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짜증도 밀려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흘리는 여운이 긴 눈물이라기 보다는 영혼이 아닌 몸이 반응해서 우는 눈물을 만드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의 특징은 이야기나 주연 배우의 연기에서 나오는 눈물이 아닌 죽어가는 주인공이라는 소재에서 눈물을 뺍니다. 그냥 맵기만 한 매운탕 같은 최루성 영화가 꽤 많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최루성 영화는 매우면서도 그 안에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운탕이 바로 맛있는 매운탕입니다. 매콤하고 맛있는 매운탕 같은 영.. 2014. 8. 5.
블로거에게 추천하는 영화 리뷰를 잘 쓰는 요령 3가지 영화를 보기 우리들의 자세는 연령별 성별 그리고 영화에 대한 애정별로 다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우리가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는 최소한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 관람을 결정합니다. 뭐 50대 이상 나이가 많이 든 분들은 영화 예고편도 보지 않고 영화 제목만 보고 즉석에서 고르거나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 영화를 고르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인기 있는 영화는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계속 출발하기에 영화 정보를 어느 정도 축적하고 영화를 봅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 예고편을 넘어서 영화 리뷰를 봅니다. 영화 리뷰에는 영화 평론가가 쓰는 리뷰와 영화 기자가 쓴 리뷰 그리고 영화를 본 블로거가 쓴 리뷰가 가장 쉽고 널리 읽힙니다. 영화 사이트의 리뷰도 많지만 포털 통합 검색에서는 .. 201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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