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2/06/046

재난 지역에 꼭 필요한 구호물품을 담을 수 있는 태양열 쿠거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날 거라는 소문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마야의 달력 어쩌고 하면서 2012년이 멸망의 해라고 하죠 멸망을 하던 안하던 그냥 모르고 멸망하는게 알고 멸망하는 것 보다 나을 듯 해요. 그 생지옥을 어떻게 봐요. 이런 잡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내가 분명 편한곳에 사나 봅니다. 현재가 지옥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재난으로 인해 재앙이 내린 재해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그들에게 구호물품을 보내고 있지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구호물품의 비효율성도 있습니니다. 그런데 태양열 조리기구와 함께 구호물품을 패키징 할 수 있는 1석2조의 구호물품이 나왔습니다. 실제 나온 것은 아니고 콘셉 단계를 넘어 시제품 단계입니다. 대만의 디자이너들이 만들었는데 아주 유용 합니다 먼.. 2012. 6. 4.
컴팩트 카메라 처럼 아이폰에 셔터를 달아주는 아이폰 셔터그립 악세사리 사진은 '찰가닥'이지 터치가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은 터치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죠. 저 또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참 많이 찍습니다. 그러나 사진 찍는 맛은 없습니다. 사진은 자고로 찰칵 소리가 나야죠. 전자음으로 찰칵 말고요 그래서 나온게 아이폰용 셔터그립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컴팩트 카메라 처럼 상단에 셔터가 없어서 한손으로 사진 찍기 힘듭니다. 천상 두손으로 찍어야 하는데요. 제가 쓰는 옵티머스 뷰는 크기도 커서 터치를 한손으로 하기 힘듭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볼륨 버튼을 눌러서 찍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카메라 어플 실행 한 후에 위아래로 빠르게 흔든 후 1초 후에 셔터가 눌러지는 기능을 넣으면 안될까요? 한번 흔드는게 인식률이 좋지 않으면 빠르게 두번 흔들면 1~3초 후에 사진.. 2012. 6. 4.
대중의 관심에 공포감을 느끼는 과지각, 걱정마 사람들은 너 안봐! 군인들의 과지각수년 전에 본 스투닷컴의 웹툰 만화 츄리닝에서 본 만화내용은 너무나 공감가고 재미 있었습니다. 이 웹툰은 군인의 휴가를 소재로 한 웹툰이었습니다. 한 병장이 다리미질을 빳빳하게 해서 각을 잡은 군복을 입고 나갑니다. 참고로 공군출신인 저는 저런 다리미질 할 줄 모릅니다. 그냥 츄리닝 처럼 입고 나갔고 공군은 그런 문화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해 드리죠. 참 재미있게도 군인들의 눈에는 군인만 잘 보입니다. 저도 공군출신이라서 외출2박3일을 6주마다 한번 씩 나왔는데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왜 그리 군인들이 많이 보이는지 신기 했습니다. 이렇게 군인눈에 군인만 보이고 군인이 갑자기 늘어난 것도 아닌데 군인들이 가득한 세상인 듯한 이 착각을 느꼈습니다이런 모습은 과지각입니다. 과도.. 2012. 6. 4.
트위터에 만들어달라고 말했더니 진짜로 상용제품으로 나온 야옹이 이어폰 잭 커버 아이디어는 있는데 물건을 만들 자본력도 실력도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냥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버리나요? 대부분이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그걸 상용화 시키지 못하고 사장되고 맙니다. 이럴 때 아이디어를 사고 파는 싸이트가 있으면 어떨까요? 대충의 콘셉트와 기능들을 대충 스케치 해서 그려서 어느 싸이트에 올리면 그 싸이트에 들락거리는 기업가들이 그 아이디어를 사서 제품화 해서 성공하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주면 어떨까요? 이런 싸이트가 있다면 한국의 뛰어난 아이디어들이 전세계에 알려질 수 있을텐데요. 물론 이 제 생각도 머리속에서만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그나마 블로그가 있어서 이렇게 활자화 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네요 그런데 일본에서 한 트위터리안이 이거 만들어 주.. 2012. 6. 4.
포도농장에 들어선 거대한 야외 도서관 예술을 하는 동안은 나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술은 우리에게 헤꼬지를 하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싸우지 않습니다. 전 노래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책은 읽을 줄 압니다 책 읽은 풍경 처럼 평화롭고 고요한 모습은 없습니다. 요즘 책 읽기 독려 운동이 있어나고 산속에 거리에 거리 도서관을 만들어 책 읽기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낙성대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낙성대 공원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같지 않게 작은 미니 도서관이지만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고 무인 회수기 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낙성대 공원에 놀러 나온 주민들이 여기서 편하게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놓았네요. 그런데 이 보다 더 거대한 야외 도서관이 있습니다 이 거대한 야외 도서관은 포토밭 한.. 2012. 6. 4.
옵티머스LTE,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후 달라진 모습들 일반폰은 한번 사고 나면 속 모습이 절대 변하지 않았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특별한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는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번 사면 그 모습 그대로 1,2년 이상 들고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속 모습이 크게 변하죠. 아이폰4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이폰5와 함께 나오는 새로운 버젼의 iOS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또 다른 모습의 아이폰이 됩니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작은PC'라는 말 답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모습이 달라집니다. 당연히 그 모습은 이전 소프트웨어 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고 화려하게 변합니다. 스마트폰의 양대 생태계중 한 생태계를 담당하는 구글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계속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안드.. 2012. 6.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