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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4

화차,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슬픈 우리들의 자화상 재미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 영화 재미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히 이 영화 추천 합니다. 이 시대의 어두운 곳을 더 많은 사람들이 목도 했으면 하고 그런 이유로 추천 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문호(이선균 분)와 선영(김민희 분)은 비가 내리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가는 길이죠. 잠시 휴게실에 들렸는데 선영은 커피를 부탁한다며 문호에게 말합니다. 문호는 커피를 사서 차에 왔는데 선영이 사라졌습니다. 문호는 황당해 하며 실종신고를 합니다. 선영의 집에 찾아간 문호는 모든 짐을 싹 정리한 후 사라진 모습에 망연자실합니다. 이렇게 결혼을 앞둔 신부 선영은 사라지고 문호는 관계가 소원한 전직 형사인 형을 찾아 갑니다. 형은 .. 2012. 3. 21.
66년 배트카와 89년 배트카의 드레그 레이싱의 승자는? 배트맨을 이렇게 기다리게 만든 이유는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배트맨은 많은 감독들이 영화화 했고 그 영화화 할때 마다 크게 흥행에 성공을 했습니다 89년 팀 버튼 감독은 89년 배트맨으로 스타감독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89년 배트카의 멋지구리한 모습과 배트윙이 하늘로 올라서 달에 중첩되는 모습이요 Super Power Beat Down이라는 곳에서 아주 재미있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웹 싸이트에 재미있는 영상 에피소드를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에피소드 1이 바로 66년 배트카와 89년 배트카의 드레그 레이싱 경기입니다. 60년대 배트카는 얼핏 본 기억이 나네요. 60년대 배트카고 참 멋지구리 합니다. 그러나 89년 배트카가 더 멋집니다. 89년 배트카는 아직도 회자될 정도로 .. 2012. 3. 21.
행복이 가득했던 수원 화성 성곽 일주 여행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들게 한 여행을 한지가 참으로 오래만이네요 2012. 3. 21.
노키아에서 누출된 새로운 윈도우폰 7의 UI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거대한 소프트웨어 업체이지만 이상하게 이 스마트폰 쪽에서는 힘을 못 씁니다 맥O/S를 모바일용으로 개조한 아이폰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에 밀려서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윈도우폰 가지고 다니는 분 있나요? 전 주변에 한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밖에요. 아예 대리점에서 팔지도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시장에서 선보이긴 하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LG전자와 MS사가 서로 싸우기도 했는데 이게 다 인기없어서 싸우는 것 아닐까 하네요 MS사는 포트폴리오 늘리고 싶어서 전 세계적인 가전업체인 LG전자가 윈도우폰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지만 LG로써는 그런 윈도우폰 만들어서 팔리지도 않는데 만들 이유가 없죠 그러나 노키아는 다릅니다.. 201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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