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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4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초상화가 David Kassan 페이스북 이웃 분 중에 아이패드3 샀다고 좋아하는 글을 올렸던데요. 아이패드3가 크게 달라진 디자인도 아닌데 크게 인기가 있네요. 아이패드3의 가장 큰 변화는 해상도의 증가입니다. 보다 선명해진 화질이 최대의 장점인데요 이 선명해진 화질을 누구보다 좋아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를 캔버스 삼아서 초상화를 그리는 아이패드 초상화가 David Kassan입니다. 이 화가는 붓도 사용하지만 손가락으로 직접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을 해 봤는데 역시나 그림 그리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가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 그림은 그림이 아닌 사진 같아 보이네요 보통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즉 그림실력을 올리는 방법을 묻지 않.. 2012. 3. 20.
옵티머스 뷰가 자랑하는 퀵 메모의 다양한 활용 법 전화가 와서 상대방이 전화번호나 주소 혹은 외워야 할 내용을 말할 때 사람들은 X마려운 표정을 짓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로 말하죠. 메모지 메모지! 눈치 빠른 사름은 냉큼 메모지를 갖다 주지만 눈치가 느린 사람은 천상 공중에 휘갈기는 수화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 메모지 달라는 구나 하고 알죠 그 급한 메모를 필요로 할때 요긴한 기능인 퀵메모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 뷰(Vu)입니다 널판지 같은 거대한 5인치 크기의 옵티머스 뷰 요즘은 쏟아지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많아서 이목 끌기에 실패하면 아무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도 뒤안길로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그런 이목끌기게 성공한 제품입니다. 그 이목끌기의 8팔은 묘한 크기 비율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뷰는 5인치 .. 2012. 3. 20.
병영국가인 한국에서는 내부비판하기 정말 힘들다 전 주례사 같은 뻔한 칭찬만 하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저에게 칭송만 가득한 말을 해도 시큰둥하고 듣습니다. 진짜로 칭송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인사치례로 혹은 접대용으로 하는 속빈 강정 같은 말을 듣는게 결코 기분 좋지 않죠. 차라리 그 말이 접대용이 아님을 모르면 모르겠으나 나중에 그 말이 빈말이었다고 알게되면 차라리 칭찬 안해주던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모든 것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만 있는 제품도 사람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장점은 누군가의 단점이 되고 누군가의 단점은 누군가에게는 장점이 되는 이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깨달은 사람들이 많아야 하나 세상은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네요 특히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이라는 50대.. 2012. 3. 20.
전기 콘센트가 주인을 알아본다? 소니의 스마트 전기 콘센트 스타벅스에 가면 전기를 흡입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가 있는지 부터 찾습니다. 요즘 스타벅스는 1인석들이 늘고 노트북이나 태블렛을 사용하면서 공부하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각 자리 밑에 전기 콘센트를 달아놓은 배려가 돋보입니다. 반면 다른 커피전문점은 이런 배려가 아쉽기만 합니다 던킨 도너츠에 들어가면 전기 콘센트 꽂는 곳이 없는 곳이 많아서 낭패스럽기도 합니다. 스타벅스는 저와 같이 잠시 인터넷을 사용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일려는 모습이고 다른 커피전문점이나 던킨 도너츠 같은 곳은 저 같이 전기 축내는 손님들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가 이런 전기 먹는 가젯들을 들고 다니는 손님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이는 이유는 전기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전기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201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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