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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3

신개념 도서공유서비스 '국민도서관 책꽂이', 책 매니아를 혹하게 하다 다들 저 보고 욕심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 욕심을 내는게 있는데 바로 책입니다. 정확한 갯수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집에 있는 책이 대략 300권 정도가 있고 계속 숫자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근거리에 있는 도서관에서 매달 3권씩 책을 빌려보기에 망정이지 그 책들 까지 모두 구매했다면 지금은 한 700여권이 있을 것 입니다. 책 욕심은 하나의 병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병적이라고 말한 이유는 사고 읽지 않은 책이 50여권 이상이 되고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달에 산 스티브잡스 전기도 한장도 못 넘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사 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한숨이 쉬어지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속도에 맞춰서 구매를 해야 하는데 책 읽는 시간 투자는 늘지 않.. 2012. 3. 5.
일상에서 보석을 찾는 윌리 로니스(Willy Ronis)가 담은 파리앨범 `그날들` 세계적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이 꽤 많습니다. 이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은 어떤 특정한 주제와 모델과 소재를 담기보다 한 도시를 배회하면서 우리들의 일상을 찍습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퍼가 많은 나라는 미국과 프랑스입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유명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이 나오는 두 도시가 바로 뉴욕과 파리입니다. 파리는 실제보다 우리에게 낭만적으로 생각되어지는 도시입니다. 파리 바게트를 썰어 먹으면서 세느강변에서 샹송이 흘러나오는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마실 것 같은 그런 낭만. 이렇게 파리가 낭만의 도시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유명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표적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였던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로베르 두아노' 그리고 윌리 로니스(Willy Ronis)가 있.. 2012. 3. 5.
메스세데츠 벤츠가 홍보용으로 개발한 안 보이는 자동차 공각기동대를 보면 광학미채 기술이 나옵니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고 심지어는 거대한 게다리 전차도 안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광학미채 기술은 실제로 장갑차에 적용해서 개발중이라고 하는데요. 장갑차 외부를 컬러 E-INK로 둘러놓고 카메라를 달아서 외부의 모습을 외부에 부착한 컬러 E-INK에 쏴서 멀리서 안보이는 안보이는 장갑차를 영국군이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같은 디스플레이는 아니지만 메르세데츠 벤츠가 광학미채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위 4장의 사진에는 안보이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티가 많이 나지만 맨 마지만 사진은 당췌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 광학미채 자동차는 차 전체가 광학미채는 아니고 한쪽만 광학미채입니다. 반대쪽에는 캐논 오두막 카메라가 설치되어 .. 201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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