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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잡동사니

미움은 사랑의 반대말

by 썬도그 2007.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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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사랑의 반댓말이네요. 

아니 사랑과 미움의 어머니는 똑같은 감정이죠.

깊은사랑을 해본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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