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러시아 역활을 하는건지 미국과 대결구도로 계속 가네요.
중국과 미국은 정치는 전혀 다른 나라지만 경제적으로는 두 나라가 상호보완적인 나라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기에 미국은 가파른 물가상승이 없습니다. 보통 통화량을 늘리면 한국 처럼 물가가 오르는게 상식이죠

하지만 미국은 국제통화라는 특수한 지위를 이용해서 달러를 마구 찍어내도 그 돈이 미국이 아닌 전세계 여러나라로 퍼져 나가기에 물가상승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달러를 많이 흡수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국은 미국이라는 나라와 경제적으로 아주 끈끈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군사적으로는 서로 앙숙이죠
미국이 서해에서 항공모함 대동해서 한국군과 훈련하자 발끈 하기도 했죠

중국은 미국보다 군사력이 다소 약한 편 입니다. 특히 항공모함이 한대도 없어서 작전반경이 아주 작습니다
이런 군사전력의 열세를 만화하기 위해서 둥펑21 같은 항공모함 킬러 미사일을 만들고 있죠.
둥펑 21말고도 수시로 항로를 바꾸는 미사일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중국을 방문한 미 국방부장관이 후진타오 앞에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 저에게 보여 줄려고 스텔스기를 띄웠습니까?"
이 말에 후진타오는 당황스러운 표정이 역력했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하는듯 했고 회의 끝에  중국 최초의 스텔스기 J20 시험비행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 모습에 본 언론들은 후진타오가 군 장악력이 확실하지 않다고 적더군요.
후진타오 같은 문민정부 몰래 군이 몰래 스텔스기 테스트 비행을 했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된다면 
좀 위험스러워 지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호전적인 집단이 군대이죠

저는 1월 11일 J20 스텔스기의 성능과 비행동영상을 보고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아무래도 비공개 테스트이고 신무기인데 통제하에 찍은 영상 말고 없을 줄 알았습니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요. 북한 다음으로 통제와 검열이 심한 나라죠


그러나 위와 같이 군기지 담장 너머에서 찍은 듯한 동영상이 속속 올라 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아예 기지안에서 촬영을 했네요. 민간인이 찍은 것 같기도 하지만 저런 신병기를 민간인에게 촬영하도록 둘 이유가 없어 보여서 군인같아 보이네요


좀 이해가 안가죠?  보통의 중국이라면 이런 동영상 올라오면 바로 삭제 할텐데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아예 중국인들이 기지 담장에서 환호성을 지르네요
중국정부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스텔스기 개발을 전세계 특히 미국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죠. 성능이나 스텔스 성능등 검증된것은 아직 없지만 스텔스기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중국은 미국을 심하게 압박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에 방문준에 테스트 비행이라니 손님 대접 정말 화끈하게 하네요
점점 동북아시아의 긴장감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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