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쟁위기인데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질까요? 
대통령 카퍼레이드 하던 부시는 계란 세례를 맞았지만 9.11사태때 지지율이 80% 이상이었습니다.
아무리 못난 대통령이라도  전쟁위기 혹은 국가적 위기때는 국민들이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한국 대통령은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빨갱이가 많아서 일까요? 
보수층에서는 그렇게 보겠죠.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연평도 포격이후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는 
자업자득한 모습이 많습니다. 첫날부터  이말 했다 저말했다  하는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워싱턴호와 함께 용맹무쌍하게 서해에서 불쇼를 했구요. 저는 워싱턴호가 서해에 그냥 올것 같지 않고 뭔가 댓가가
있겠지 했는데  제 예상을 저버리지 않고   미국은 워싱턴호 참가비용으로 FTA에서 두둑하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한미 FTA에서 미국이 두둑하게 받아냈는지 미국 자동차 노동자들 마져 환영한다고 하니 우리가 얼마나 한미FTA를
잘못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머리하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스스로  미흡했고 미국에 많이 양보했다고 인정하는데요.
왜 우리가 양보했을까요?  우리 언론은 결코 왜 양보했는지 알아내지도 못하고 알아도 침묵하겠지만 미국 월스트리트지는 
그 이유를 한미합동 훈련때 워싱턴호를 빌려준 댓가라고 콕 찝어서 말했습니다.

스스로 약속한 예산마져 까먹고 예산편성 안한 한나라당, 얼마나 급속처리 했는지 뒤늦게 탈이 나니까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보온병 출신의 행불 안상수 의원,  또 다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지 언론을 피해 다닙니다.

나라가 이런 꼬라지가 되는것에는  우리도 책임이 있습니다.저는 위 기사에서 마지막 부분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또 학력과 소득이 낮을수록 긍정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졸 이하는 59.9%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대재 이상 응답자는 41.5%만이 이에 동의했다. 월소득 199만원 이하 응답자 중 51.1%가 이 대통령에 긍정평가를 내렸지만 200만원 이상 월소득 계층은 긍정 평가보다는 부정 평가가 높았다.


학력과 소득이 낮을 수록  이명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식아동 급식 예산 깍고, 영유아 예방접종비 전액삭감하는  이명박 정부,  저는  이건 무지의 소산인지 세뇌의 결과물인지 정말 헤깔리네요

입만 열면 서민 서민 서민님 
하는 한나라당.  복지예산 늘렸다고 자랑하면서 정작 대부분이 국민연금 같은 우리가 낸 돈 받아내는  복지예산에만 편성된.. 그러나 복지비용이 아닌 복지,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음 대선때는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고 또 다시 한나라당이 의회를 장확하고  다수결과 조폭같은 국회의원 입사시켜서  몸싸움을 하겠죠. 그리고  저소득층과 저학력자들은 또 한나라당을 찍을 것 이구요.  도대체 한나라당이 그들에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이제 와서 계몽하기도 그렇고 스스로 깨어날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백날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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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 속에서 나온 정치인 2010.12.1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개념도 없는 국민이 개념 없는 정치인 뽑죠.
    삽질만 잘하면 좋아라 합니다.
    박정희씨 때하고 같죠.
    독재를 해도 삽질 잘하니까 영웅으로 지금도 선정됩니다.

  2.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10.12.10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건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 욕을 하죠
    학력 소득이 낮을수록 인터넷 등의 정보 활용 능력도 경제적 이유 때문에 떨어질테니까요

  3. 그럴까요 2010.12.12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말해 진보대통령때는 썬도그님이 말했던 "서민"들의 지지율이 더 높았을듯 한데?!

  4. 아하 2010.12.13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라던가, 그런걸 '적당히' 보다보니, FTA랑 워싱턴호랑 관련있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확실히 이전부터 종종 그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관계를 대놓고 비판한 신문/뉴스는 보지도 못한거 같습니다.-_-

  5. 지ㅋㅋ 2011.12.0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지만, 저희집은 저소득층에 속하고 전 대학에 곧 올라가면서 나라의 은혜를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국가에 대해 감히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느낍니다. 전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닙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도 지지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지지합니다. 사실, 전 제 공부에만 신경쓰고 대통령님들의 치적의 잘못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따르고 싶습니다. 그분들도 자기의 신념을 가지고 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에서는 비판은 필요하다고 학교에서 배웠지만, 우리 사회, 특히, 이 인터넷상에선 지나치게 상대편에 대해 비난합니다. 그것이 꼭 옳은 거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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