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해외의 영어 대화방에 가서 영어로 채팅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96년도  인터넷을 소수의 사람만이 사용하던 때는  한국의 콘텐츠들이 많지 않아서 자주 해외로 셔핑을 나갔죠
그러다 영어 채팅방을 만나면 거기에 눌러 앉습니다.

영어 못해도 됩니다. 그냥 눌러 앉다가 영어사전 찾아가면서 채팅해도 되고 그냥 잠수타도 됩니다.
그런데 채팅창에 간간히  LOL이라고 나오더군요. 이게 뭔가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박장대소의 약어라고 하네요

그러나 이모티콘은 익숙한 것이더군요 :-)  :-D  이런 이모티콘들은  국내에서도 많이 사용했던 이모티콘입니다.
당시 하이텔이나  천리안에서 많이 봤던 이모티콘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옆으로 누운 얼굴 모양의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저 또한 ^^ 나  ㅠ.ㅠ  가 전부네요.

그런데  일본은 문제메세지를 많이 쓰는 나라인지는 몰라도 다양한 이모티콘들이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의 이모티콘의 차이점을 담았습니다




Wired 에 올라온 자료인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생각해보니 언젠가 부터 저는 이모티콘을 사용하지 않네요.
이모티콘은 사람의 표정으로 긴 말을 대신하는 효과가 있는데    ^^ 보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 더 입력도 편하고 더 보편화 된듯 합니다.
다만 너무 ㅋㅋㅋㅋㅋㅋ 하면 실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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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ㅋㅋㅋㅋㅋ 이것보다 ㅎㅎㅎ 요걸 많이 쓰는데요ㅎㅎ

  2.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 2010.08.1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과 기분을 대신할 수 있는 이모티콘인데
    요즈음은 ^^ 나 ㅜㅜ 외에는 잘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살펴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 ^^

  3. Favicon of http://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8.1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봐도 문장 속에 적당한 이모티콘이 들어가있으면
    좀 센스도 있어보이고 좋아보이던데요
    저는 다양하게 알지를 못해서 사용을 못하고 있답니다.
    그냥 이정도...^^*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8.1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한국분들은 거의다 안써요. 예전 채팅 한창일때나 많이 썼지 또한 메신저도 이모티콘을 대신하는 것들이 많죠. 저도 ^^; 정도 그 수준이죠 ^^

  4.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10.08.1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 ;;이거 많이 써요 ㅋㅋㅋ
    근데 덧글 쓰거나 문자 보낼 때
    이 정도 없으면 어라? 화난 건가?
    싶을 때도 있었어요 ㅋㅋ
    요즈음에는 안 그러지만요 ㅎ